톡커들의 선택

그말이 맞는지도

ㅇㅇ2026.04.05
조회553

나는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맞을테지
듣기 싫은 말이라 애써 부정했다
내 마음을 인정하기 싫었다
나 스스로는 가장 잘 알고 있으면서

알 수 없는건 마찬가지인데 의미를 분석하고
계속 생각한다 시간 낭비일까 나중에 뭐가 남을까
오늘 같은 날이면 슬프다 많이
그 말이 다 맞는 말이다
아니라곤 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힘든 마음 다 털어놓고 떠나버릴까
떠나갈 용기도 없으면서

그사람도 알겠지
설마 내가 미울까
차라리 그런거라면 좋겠다
네가 너무 밉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