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얼굴을 떠올리기만 해도, 이름을 듣기만 해도, 저 아래에 있던 감정을 울컥 올라오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다른 이들에겐 보이지 않는,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희로애락이 서로의 눈빛 속에 아른거리기 때문일 것이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 보인다. _p118 수정빛 에세이 1
눈물이 왈칵 나오게 하는 사람
문득 얼굴을 떠올리기만 해도,
이름을 듣기만 해도,
저 아래에 있던 감정을 울컥 올라오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다른 이들에겐 보이지 않는,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희로애락이 서로의 눈빛 속에 아른거리기 때문일 것이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 보인다.
_p118 수정빛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