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소송..계속다니는게나을지..계속적 신고로 합의이끌어내볼까요..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합니다..ㅠ
노예2026.04.08
조회1,15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살 된 직장인입니다. 글이 다소 긴 점 양해 바랍니다.. 현 직장 다닌 지는 2년하고 반정도 된거같네요 원래 거주지는 부산이고 회사는 부산지사에 다니고 있었으며 본사는 서울에 있었습니다. IT 업종이고 IT 엔지니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본사로 인사발령통보를 받았고 저는 부당하다고 계속 항의 했지만 회사는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발령 파견 이유는 직무역량을 쌓기 위한 교육의 목적으로 발령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현재 하는 일에 먼가? 역량이나 실력이 경력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고 보여 조치를 취했다고 하지만.. 부산지사 내 매출이 워낙 안 좋고 실적도 안 좋아 부산지사 내 인력감축 얘기가 계속 번번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계약종료로 퇴사를 시킨다고 하였고 그 한명은 저라고 단정 짓지 않았지만 얘기가 나돌고 있었으며 저는 정규직이기에 회사에서 쉽게 자르지 못하니 원거리 발령을 보내어 사직을 유도하게끔 하는 정황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계약직은 짤렸구요 앞전 퇴사한 직원 중에도 그런 유사사례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일단 징계를 피하고자 본사로 출근하였고,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하였으며 약 2달간 공방을 다투었지만 결국 기각판정이 낫습니다... 혼자 싸우려니 역시 회사상대로는 힘들더라고요.. 재심은...두번이상은 싸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 중입니다..또 안되면 좌절할 거 같고.. 사실..어떻게 보면 심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당장에 떄려치울 수도 있었지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어디 가기도 힘들 거 같고.. 그리고 부산에서 회사 다닐 때 집도 15분 거리인데다가 가깝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서울로 발령을 보낸 게 너무 억울해서 외부기관에 신고를 했었고요.. 본사에서는 숙식비 30만 원에 월 부산 왕복 교통비 2회만 지원해주고 잇습니다 집도 알아서 구해야 하고요..30만원에 집을 어떻게 구하느냐고.. 현재는 지인 집에 잠깐 지내고 잇지만.. 계속 지낼 수도 없고요.. 저는 이와 별도로 노동청에 직장 괴롭힘 진정을 넣은 상태입니다.. 부산에서 계속된 퇴사유도와 비하 발언을 해서 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됐네요.. 이미 신고 자체가 회사와 저의 신뢰관계가 무너진 마당이 긴합니다.. 올해 연봉도 동결 나다시피 했고.. 다닌다고 해도 내년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본사에서는 심문이 끝나고 저를 더욱더 감시하고 잇는 거 같은 느낌도 받았고요.. 갑자기 안 쓰던 일일업무일지를 쓰라고 하지를 않나.. 아 처음 파견기간은 1년이었습니다.. 그러다 4개월간 하는 거 보고 평가에 따라 부산 내려보낼지 말지 정해겠다 앗지만 이 또한 명확한 게 아닙니다. 평가라는건 매달 시험을 치고 그런걸 평가하는 거 같지만.. 사실 압박감 심적으로 부담감 심리적 위축이 많이 뒤따릅니다. 반면에..정말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말 미친 척하고 회사에서 교육명분으로 삼아서 퇴사하게 하려는 수작일수도 있으나.. 교육한답시고 정말 제대로 교육받아서 역량 쌓고 다른 데로 가는 게 맞을지.. 뭐 정말 부산 복직시켜줄지 모르겠지만 본사에서 지내보면서 정말 열심히 해볼지.. 문제는 거주가 문제겠지만요.. 후.. 나이만 좀 더 여럿 어도 어쨌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십년 살면서 직장 경험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까지 갈 줄도 몰랐고요.. 전 직장보다 최악을 맛볼까 했는데..하.. 너무 답답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회사와 소송..계속다니는게나을지..계속적 신고로 합의이끌어내볼까요..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살 된 직장인입니다. 글이 다소 긴 점 양해 바랍니다..
현 직장 다닌 지는 2년하고 반정도 된거같네요
원래 거주지는 부산이고 회사는 부산지사에 다니고 있었으며 본사는 서울에 있었습니다. IT 업종이고 IT 엔지니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본사로 인사발령통보를 받았고 저는 부당하다고 계속 항의 했지만 회사는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발령 파견 이유는 직무역량을 쌓기 위한 교육의 목적으로 발령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현재 하는 일에 먼가? 역량이나 실력이 경력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고 보여 조치를 취했다고 하지만.. 부산지사 내 매출이 워낙 안 좋고 실적도 안 좋아 부산지사 내 인력감축 얘기가 계속 번번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계약종료로 퇴사를 시킨다고 하였고 그 한명은 저라고 단정 짓지 않았지만 얘기가 나돌고 있었으며 저는 정규직이기에 회사에서 쉽게 자르지 못하니 원거리 발령을 보내어 사직을 유도하게끔 하는 정황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계약직은 짤렸구요
앞전 퇴사한 직원 중에도 그런 유사사례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일단 징계를 피하고자 본사로 출근하였고,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하였으며 약 2달간 공방을 다투었지만 결국 기각판정이 낫습니다...
혼자 싸우려니 역시 회사상대로는 힘들더라고요..
재심은...두번이상은 싸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 중입니다..또 안되면 좌절할 거 같고..
사실..어떻게 보면 심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당장에 떄려치울 수도 있었지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어디 가기도 힘들 거 같고.. 그리고 부산에서 회사 다닐 때 집도 15분 거리인데다가 가깝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서울로 발령을 보낸 게 너무 억울해서 외부기관에 신고를 했었고요..
본사에서는 숙식비 30만 원에 월 부산 왕복 교통비 2회만 지원해주고 잇습니다
집도 알아서 구해야 하고요..30만원에 집을 어떻게 구하느냐고.. 현재는 지인 집에 잠깐 지내고 잇지만.. 계속 지낼 수도 없고요..
저는 이와 별도로 노동청에 직장 괴롭힘 진정을 넣은 상태입니다.. 부산에서 계속된 퇴사유도와 비하 발언을 해서 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됐네요..
이미 신고 자체가 회사와 저의 신뢰관계가 무너진 마당이 긴합니다.. 올해 연봉도 동결 나다시피 했고.. 다닌다고 해도 내년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본사에서는 심문이 끝나고 저를 더욱더 감시하고 잇는 거 같은 느낌도 받았고요.. 갑자기 안 쓰던 일일업무일지를 쓰라고 하지를 않나..
아 처음 파견기간은 1년이었습니다.. 그러다 4개월간 하는 거 보고 평가에 따라 부산 내려보낼지 말지 정해겠다 앗지만 이 또한 명확한 게 아닙니다.
평가라는건 매달 시험을 치고 그런걸 평가하는 거 같지만.. 사실 압박감 심적으로 부담감 심리적 위축이 많이 뒤따릅니다.
반면에..정말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말 미친 척하고 회사에서 교육명분으로 삼아서 퇴사하게 하려는 수작일수도 있으나.. 교육한답시고 정말 제대로 교육받아서 역량 쌓고 다른 데로 가는 게 맞을지.. 뭐 정말 부산 복직시켜줄지 모르겠지만 본사에서 지내보면서 정말 열심히 해볼지..
문제는 거주가 문제겠지만요.. 후.. 나이만 좀 더 여럿 어도 어쨌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십년 살면서 직장 경험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까지 갈 줄도 몰랐고요.. 전 직장보다 최악을 맛볼까 했는데..하..
너무 답답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해서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