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돼지인데도
나 좋다고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했고
도를 믿나요나..
그런쪽인가 싶었어..
고맙기도하고
사실 기분이 좋긴해
날 좋아해준다는게
관심있어한다는게
기분이 나쁘진않아..
한편으로는
의심도 들고
경계도 되었어
무작정 다믿기에는
내가 살이 찐상태니깐..
뭐..
내가봐도 남들이 나처럼 살찌면
정말 얼굴에 살이 덕지덕지 붙어서
호감이 될래야 될수가 없고
심하게는 고블린같아 보인애들투성인데
아무리 잘생기고 훈훈한애들도
나같이 살찌면 그런게
사라지고 한마리의 돼지얼굴이 되버리는데..
난 그거에 비하면 꽤 살아남는 얼굴이긴했어
내가봐도 가끔 신기할만큼..
살찐거 치고는 잘살아남는 편이긴해..
난...
돼지인데도
나 좋다고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했고
도를 믿나요나..
그런쪽인가 싶었어..
고맙기도하고
사실 기분이 좋긴해
날 좋아해준다는게
관심있어한다는게
기분이 나쁘진않아..
한편으로는
의심도 들고
경계도 되었어
무작정 다믿기에는
내가 살이 찐상태니깐..
뭐..
내가봐도 남들이 나처럼 살찌면
정말 얼굴에 살이 덕지덕지 붙어서
호감이 될래야 될수가 없고
심하게는 고블린같아 보인애들투성인데
아무리 잘생기고 훈훈한애들도
나같이 살찌면 그런게
사라지고 한마리의 돼지얼굴이 되버리는데..
난 그거에 비하면 꽤 살아남는 얼굴이긴했어
내가봐도 가끔 신기할만큼..
살찐거 치고는 잘살아남는 편이긴해..
그렇다고해도 예전의..25~30키로 덜나갔던
복근도 몇개월은 선명하게 보인적도 있던
그때에비하면...얼굴이 살찐게 맞으니깐..
누가 다가오면 의심이 들수밖에 없어..
그래도..기분이 나쁘진않았어
내가 착해서든..아님 무슨 매력을 보고
다가오든
날 좋아해준다는게 기분 나쁜 사람은
없을테니..
몇번 밥먹기도 해보고
몇번 술마시기도 해봤어..
근데 그걸로 끝이었어..
분명 나쁜건아니었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상대가
어리고 이뻤는데도
그걸로 부담가질 필요도
없는데
그냥 ..
그냥..나도 모르게
거기까지만 하고 돌려보냈어..
밥이나 술까지마셔놓고
은근히 선을 그었어..
아는사람들이 말해
ㅂㅅ..
니가 그러고도 남자냐면서
내게 놀리기도 하고
답답해하기도 했어..
난..
원래 그런걸 잘하는 사람인데
선잘긋는 사람인데
왜 내게 저런걸로 답답해하는지
이해가 안갔어..
그래도 밥이나 술까진 먹은건데
아예 안한건아닌데..
있지 괴짜야..
넌 이런부분까지
나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
나도 널 몰라..
사실 따지고 보면
서로 아는건 많지않아..
근데..왜 자꾸 넌 ..
뭔가 내바늘에 너가
걸린것처럼
나도 모르게 너가 걸린것처럼
자꾸 너가 생각이나는건지
난
왜 너하나 벗어나는게
힘든건지
왜..
잠수타고
선긋고
벽잘타는거에
이골이난 내가..
너에게는
약한건지 궁금해
나도 잘모르겠거든
무슨 실이 있는건가
누가 날 조종하는건가
흑마법사가 있는데
날 네게 신경쓰도록 마인드
마법을 한건가..
나도 사실 모르겠어..
난 진짜..개싸가지인게..
누가 내게 다가와도
나 연락하나없이 잠수타기도하거든..
괴짜야..
넌 대체 뭐니
날 마법에서 풀어주면 안될까..
널 신경안쓸려했는데
오늘 또 너생각만나서
그런 내가
ㅂㅅ같아서..
발이 안좋은데
요새 발이안좋은데도
답답해서 밖에서 뛰었아..
오히려 숨차게 뛰니깐
몸은힘들고
숨차뒤지겠는데
답답함은
조금 풀려...
나한테 뭔짓을 한거야..
개나빠..
넌 모르지만
너 개나빠
바부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