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게 된 계기

사르투지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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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자 안내랑 이송을 담당하는 병동 이송기사입니다.오늘도 도와드릴거 없는지 낙상 고위험군 환자들 이상없는지 라운딩을 하고환자 한분을 이송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된 계기가 만들어졌습니다.환자 분은 50대 여자분이셨고 뇌경색에 의사소통 안되면서눈만 깜빡꺼리는 중증이셨습니다.따님이 보호자로 케어를 하시고 있었는데이송하면서 얘기를 나누다가보호자분에게 "보호자분도 일이 있으시고 힘드실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니까따님이 "저의 엄마이시잖아요" 라고 대답을 하시는데엄마 라는 단어가 오늘 나를 돌아보게 된 계기가 만들어지면서힘들었던 나의 일과들을 힘내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오늘 저는 그 환자분을 위해 산책시킬수 있도록 휠체어를 태워주고또한 물리치료 받을수 있게 휠체어를 태우면서9층 병동에서 5층 물리치료실까지 산소통을 4번씩이나 바꿔주고마무리 했답니다....다들 부모님을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