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상사의 꿍꿍이를 파악하고 있을때 있지 않나요?

오르막내리막비행기2026.04.08
조회891
입사했을때 나한테 잘해주던 사람들이 고마웠는데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니 그 잘해줌은 앞으로 나를
잔인하게 이용해먹기 위한 미끼에 불과하단걸 알았다.

나를 생각해주는척 하지만 나중엔 지들은 집에서
띵가띵가 노는데 나는 애처롭게 일하는 그런 구조를
당해낼수 없었다.

너무 열이 뻐쳐서 상사와 대판 싸우고 업무를
내던진지 몇달이 지났는데

이 상사시키가 나를 미워해서 일감을 더러운걸
주더니 어느날은 나에게 잘 대해주는것이 아닌가..

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 잘대해줌을 즐겼고
아니나 다를까 나에게 넌지시 떡밥을 던지는
그에게 그 업무를 죽어도 안하겠다는 무언의
쌍뻐큐를 날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