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서 남편이 힘들고 아프대요 남편 육아참여도 높고 집안일도 최대한 도와주는 편이에요 저도 그걸 알기 때문에 퇴근하면 최대한 쉴 수 있게 해주려 해요 그치만 계속 몸이 아프고 힘들대요 물론 힘들겠죠 사회생활하랴 퇴근하면 아기돌보랴 어떤 날은 컨디션이 좋다가 어떤 날은 어디가 아프고 갑자기 우울하대요 병원을 가고,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그날 그날 달라요 이런 말들을 아이낳고서 지속적으로 듣는데 혹시나 우울증인가 안쓰럽다가도 너무 지쳐요. 제가 너무 못됐나요 나는 출산하고 병원 한 번 제대로 못 다니고 아이낳고 눈 뜨고 감을 때 까지 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제대로 된 내 시간 없이 아이 케어만 하고 있어도 당신도 힘들겠거니 당신도 아프다하니 나까지 내색하면 짐이될까 삭히는데. 오늘은 아이 재우고 나니 갑자기 우울하다네요 그 말을 듣는데 남편에게 정신적 의지를 전혀 할 수 없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나까지 너무 우울해져요 시간이 약일까요..119
남편이 힘들고 아프대요
남편 육아참여도 높고 집안일도 최대한 도와주는 편이에요
저도 그걸 알기 때문에
퇴근하면 최대한 쉴 수 있게 해주려 해요
그치만 계속 몸이 아프고 힘들대요
물론 힘들겠죠 사회생활하랴 퇴근하면 아기돌보랴
어떤 날은 컨디션이 좋다가
어떤 날은 어디가 아프고 갑자기 우울하대요
병원을 가고,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그날 그날 달라요
이런 말들을 아이낳고서 지속적으로 듣는데
혹시나 우울증인가 안쓰럽다가도 너무 지쳐요.
제가 너무 못됐나요
나는 출산하고 병원 한 번 제대로 못 다니고
아이낳고 눈 뜨고 감을 때 까지
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제대로 된 내 시간 없이 아이 케어만 하고 있어도
당신도 힘들겠거니 당신도 아프다하니
나까지 내색하면 짐이될까 삭히는데.
오늘은 아이 재우고 나니 갑자기 우울하다네요
그 말을 듣는데 남편에게 정신적 의지를 전혀 할 수 없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나까지 너무 우울해져요 시간이 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