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떨어진 자존감과 결혼에 대한 불안이 있는 28살 여자입니다. 10년동안 예체능에 몸을 담았고 명문대도 졸업했어요. 나름 네이버에도 검색하면 나올만큼 이름을 알렸구요. 고등학교때부터 꿈꿔온 소중한 저의 첫 간절함이 어느덧 10년의 세월을 보내게 했네요.
나름 이름을 알리긴 했지만 수입이 없어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도 하고 주 7일 야간알바와 시터 일을 뛰며 버텼어요. 저희 집은 어머니가 오랫동안 시터 일을 하실 만큼 넉넉하진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최근 몇년 전부터 선택받지 못하는 제 모습을 더 이상 꿈만 꾸며 지켜보진 못하겠더라구요.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을 택하며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제 꿈을 위해 불행을 지켜볼 수가 없어 안정적인 직장을 구했습니다. 월 350정도의 중소기업에 취업을 했어요. 비전이 있는 일은 아니고 일반 영업과 사무직입니다. 인센제가 아닌 월급제구요.
제 꿈을 가질 수 없다면 이제는 제 가정에 힘을 다하고 싶습니다. 가족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자라 화목한 가정의 꿈이 있어요. 아이 생각도 있구요.
근데 제 상황이 고작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 1000만원 정도라 소개팅을 나가도 한심하게 생각하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스스로는 자부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요. 요즘은 예쁜 분들이 능력도 좋으셔서 더욱 작아지는 것 같아요. 전 얼굴로 손해를 보진 않을 정도 딱 그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 결혼 가능할까요
나름 이름을 알리긴 했지만 수입이 없어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도 하고 주 7일 야간알바와 시터 일을 뛰며 버텼어요. 저희 집은 어머니가 오랫동안 시터 일을 하실 만큼 넉넉하진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최근 몇년 전부터 선택받지 못하는 제 모습을 더 이상 꿈만 꾸며 지켜보진 못하겠더라구요.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을 택하며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제 꿈을 위해 불행을 지켜볼 수가 없어 안정적인 직장을 구했습니다. 월 350정도의 중소기업에 취업을 했어요. 비전이 있는 일은 아니고 일반 영업과 사무직입니다. 인센제가 아닌 월급제구요.
제 꿈을 가질 수 없다면 이제는 제 가정에 힘을 다하고 싶습니다. 가족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자라 화목한 가정의 꿈이 있어요. 아이 생각도 있구요.
근데 제 상황이 고작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 1000만원 정도라 소개팅을 나가도 한심하게 생각하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스스로는 자부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요. 요즘은 예쁜 분들이 능력도 좋으셔서 더욱 작아지는 것 같아요. 전 얼굴로 손해를 보진 않을 정도 딱 그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제 욕심인지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