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파서 힘든 나는 안보이나봐요?

ㅇㅇ2026.04.09
조회1,585
두루뭉실하게 쓰는 점 양해바랍니다.
남편이 죽다 살아났어요
저는 미취학 아이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모는 남편 하나 못챙긴다며 저한테 레이저 쏘셨구요
남편은 애보랴 간호하랴 지친 난 안중에도 없이 지 몸 아프다고(후유증이남음ㅡ이것땜에 난 평생 개고생 해야함)지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나한테 있는 꼬라디 없는 꼬라지 다 부림 이 모자 인간 맞나요? 일말의 양심도 없는거 같아요
추가.남편이요? 결혼전부터 술퍼마시고 짬뽕으로 해장하고 몸무게가 120키로 다됐던 인간이에요 키도 좀 있긴하지만 복부비만형 ㅎㅎ 결혼하고 시모가 이거 먹여라 해서 해주면 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인다고 있는성질 없는성질 다 부리던 인간이고 건강해지라고 챙겨주고 먹으라면 간섭한다 강요한다 ㅈㄹ하던 인간입니다 ㅎㅎ
걱정하고 챙겨주는걸 자기한테 공격으로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