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빠져들수록그리움이 더 번지는 것 같아힘들다이제는 수면 위로, 해와 가까이더 웃고 건강하게잘 지내보려고 합니다한순간에 끊어낼 수는 없겠지만그래도, 서서히.가끔은소중히 아껴둔 사탕을몰래 하나씩 꺼내먹듯이당신을 떠올리려 합니다당신은좋은 사람이니까요 112
바다 깊숙이
그리움이 더 번지는 것 같아
힘들다
이제는 수면 위로, 해와 가까이
더 웃고 건강하게
잘 지내보려고 합니다
한순간에 끊어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서서히.
가끔은
소중히 아껴둔 사탕을
몰래 하나씩 꺼내먹듯이
당신을 떠올리려 합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