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혼자 피부과를 가셨는데 바가지요금인지

KO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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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67세세요, 저는 일때문에 다른 지역이고 오랜만에 아빠랑 안부 전화를 하는데
말을 잘 못하시길래 왜 그러냐 물으니 얼굴 전체에 레이저를 받아서 말씀하시기가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얼굴 전체 듀오덤?을 붙혀놔서)
웃으면서 무슨 레이저를 받았냐고 하니
얼굴에 사마귀 심한게 있어서 혼자 그걸 제거하러 갔는데 시술 도중 이게 나중이 퍼지는거라고 다 제거해야된다고 다 제거를 하고 나중에 결제를 할때 120만원을 요구했다고 해요.
아빠는 많아야 돈 십만원 나올거 생각하고 가셨대요.
참고로 병원은 지방에 있는 의원같은 곳이었어요 쁘띠전문의 그런 피부과도 아닌데 이정도 금액이 맞는건지, 그리고 보통 시술때 비용 안내를 미리 하지 않나요?
저정도 금액이 나올정도로 제거를 할 정도였다면 애초에 무제한 레이저를 끊어버리는게 낫지 않나… (제 생각입니다)
아빠가 당황하시면서 더 묻지도 못하고 시술을 받은건 맞으니 결제는 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괜히 잘모르는 아저씨라고 그냥 요금 높게 불러서 바가지를 씌운건지, 이게 맞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