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ㅇㅇ2026.04.11
조회710
곧 죽을것만 같던 시간들도
시간의 흐름에 맡기다 보면 어느새
한걸음씩 훌쩍 지나가 있고
그러다
살아야할 이유들을 찾고
다른걸 떠나서 본연의 내 할일들에 대한 책임감
그 무게를 실어
내려놓을 줄도 알게 되는 흐름속의 질서들이
비참함에서 일으키게 되는 동력이 되는구나 싶어

그러니 힘내고 아프지말고
희망을 저버리지도 말고
살아야할 이유들을 찾고
더 나은 삶에 대한 행복에 비중을 두고
지난 시간들은
계절이 바뀌어가며 달라지듯이
색이 바래지고 퇴색되이 떨어지더라도
흥쾌히 받아들이며
지금의 현실에 반영하여
끝까지 인내하고 인내해서
좋은 결실들을 맺을 수 있게되길
진심어린 마음으로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