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오랜만에써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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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흘렀다
겉모습은 빠르게 변하는 듯 하고
속 사람은 그제나 이제나 그닥 변함은 없다
젊을땐, 어른은 모든게 성숙할거라 찰떡같았는데
어른이 되어보니 절대 그러하지 못하는구나 싶어
참 어리석으니 말이다

그러나 무게의 중심은 다르지
믿음도 달라져야 하고
왜냐,
천국은 거저 받은 것이지만
끝까지 지켜내어야 할 책임의 소명을 다해야 하는 것이기에

주님의 나라에 문지기라도 좋사오니..

주님의 날에, 그저 받아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그리고 그들도.. 모두도..

두렵고 떨리우나
사랑의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몇걸음씩 전진 하려 하옵니다 라고

마음을 드려본다
인생을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