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작년 9월 암진단을 받았습니다.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늦은 시간저를 시켜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하곤 했습니다.. 시어머니, 시동생, 친정아버지, 동생 (동생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땐 제부에게)아내에겐 가족들에게 하소연이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못난 남편에게 의지하고 기댈 수 없어 외로웠을 것이고 힘들어서가족들에게는 참고 살아왔던 서러움과 힘든 상황을, 그리고 암에 걸린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려 했던것 같습니다.내 몸과 마음이 이만큼 망가졌고 힘들다는 하소연, SOS.. 아내는 자궁경부암입니다.두 아이를 출산하며 산전검사를 받았고 가다실 접종을 두차례 (총 6회 접종) 나 받은 아내는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의 원인을 남편인 저라고 생각합니다.저때문에 암에 걸린 것입니다. 성병입니다.그게 암을 유발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아내는 그 원인은 남편을 통한 감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어머니는 이런 전화를 불편해 하셨습니다.둘사이의 문제는 둘이 해결하라고.전 어머니가 아내의 마음을 조금은 다독여 주셨으면 하고 바랬으나, 이런 문제로는 전화하지 말았으면 하셨습니다. 제 동생은 저보다 3살 어립니다.아내는 제 상황인지 능력과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고, 도련님이나 지인들과 상의하고 그들의 얘기를 들어보라고 조언했고,동생은 저희 부부관계와 아이들 걱정이 되어시간을 내어 저희집에 최근 방문을 하였습니다.동생은 저희 부부가 더이상 결혼생활을 이어 가는것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지었고,아내와 저와 함께 대화하는 자리에서 이혼을 권유하였고, 아내도 이에 동의하였고 필요시 한국에 있는 동생의 도움을 받기로 대화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친정아버지 (장인어른)제 장인은 연세보다 생각과 행동 젋게 사시는 멋진 분이십니다.그리고 상처후, 두 딸을 혼자서 훌륭히 키워내신 강인하고 존경받을만한 어른이십니다.자세한 상황을 서술하긴 너무도 길어서 생략하겠지만,장인이 현금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셨을때, 제가 돈을 빌려 드린적이 있습니다. 장인은 급한 상황 해결하시고, 충분한 이자를 포함하여 전부 제가 상환해 주신적 있습니다.아내는 저와 장인간의 채무거래를 반대했고, 싫어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해외로 이주할 시점,저는 제 소유의 아파트를 전세를 놓고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그런 상황을 알고 계신 장인께서한 번 더 도움 요청을 하셨고, 저는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상의없이 장인께 적지 않은 돈을 빌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완강히 거부할 수도 있었겠으나, 전세보증금 목돈이 들어오는 상황에 돈이 없다는 핑계로 거부할 수도 없었고.. 제 입장에선 남도 아닌 장인어른이시니... 하지만,아내는 이일로 아버지와의 거리가 더 멀어졌습니다.아버지가 저와의 채무관계로사위에게 쓴소리 못하신다고도 생각합니다.저희 부부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내가 장인에게 연락을 드렸을때도,장인은 부부관계는 너희 둘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 견지하셨고, 이부분이 일견 이해도 되지만 아내는 많이 서운했을 수 잇을것 같습니다.무엇보다, 남편은 상의도 없이 큰돈을 장인에게 빌려 드렸고,친정아버지는 사위와의 금전거래로, 아내는 장인과 연락도 거의 끊은채 지내게 되었습니다. 집안의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유일한 두 어른에게 도움을 청하려 했지만,결국 더 멀어지게 된 것입니다.
아픈 제 아내에게 저를 포함한 가족들의 얘기입니다_2탄
시어머니, 시동생, 친정아버지, 동생 (동생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땐 제부에게)아내에겐 가족들에게 하소연이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못난 남편에게 의지하고 기댈 수 없어 외로웠을 것이고 힘들어서가족들에게는 참고 살아왔던 서러움과 힘든 상황을, 그리고 암에 걸린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려 했던것 같습니다.내 몸과 마음이 이만큼 망가졌고 힘들다는 하소연, SOS..
아내는 자궁경부암입니다.두 아이를 출산하며 산전검사를 받았고 가다실 접종을 두차례 (총 6회 접종) 나 받은 아내는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의 원인을 남편인 저라고 생각합니다.저때문에 암에 걸린 것입니다.
성병입니다.그게 암을 유발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아내는 그 원인은 남편을 통한 감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어머니는 이런 전화를 불편해 하셨습니다.둘사이의 문제는 둘이 해결하라고.전 어머니가 아내의 마음을 조금은 다독여 주셨으면 하고 바랬으나, 이런 문제로는 전화하지 말았으면 하셨습니다.
제 동생은 저보다 3살 어립니다.아내는 제 상황인지 능력과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고, 도련님이나 지인들과 상의하고 그들의 얘기를 들어보라고 조언했고,동생은 저희 부부관계와 아이들 걱정이 되어시간을 내어 저희집에 최근 방문을 하였습니다.동생은 저희 부부가 더이상 결혼생활을 이어 가는것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지었고,아내와 저와 함께 대화하는 자리에서 이혼을 권유하였고, 아내도 이에 동의하였고 필요시 한국에 있는 동생의 도움을 받기로 대화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친정아버지 (장인어른)제 장인은 연세보다 생각과 행동 젋게 사시는 멋진 분이십니다.그리고 상처후, 두 딸을 혼자서 훌륭히 키워내신 강인하고 존경받을만한 어른이십니다.자세한 상황을 서술하긴 너무도 길어서 생략하겠지만,장인이 현금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셨을때, 제가 돈을 빌려 드린적이 있습니다. 장인은 급한 상황 해결하시고, 충분한 이자를 포함하여 전부 제가 상환해 주신적 있습니다.아내는 저와 장인간의 채무거래를 반대했고, 싫어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해외로 이주할 시점,저는 제 소유의 아파트를 전세를 놓고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그런 상황을 알고 계신 장인께서한 번 더 도움 요청을 하셨고, 저는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상의없이 장인께 적지 않은 돈을 빌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완강히 거부할 수도 있었겠으나, 전세보증금 목돈이 들어오는 상황에 돈이 없다는 핑계로 거부할 수도 없었고.. 제 입장에선 남도 아닌 장인어른이시니...
하지만,아내는 이일로 아버지와의 거리가 더 멀어졌습니다.아버지가 저와의 채무관계로사위에게 쓴소리 못하신다고도 생각합니다.저희 부부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내가 장인에게 연락을 드렸을때도,장인은 부부관계는 너희 둘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 견지하셨고, 이부분이 일견 이해도 되지만 아내는 많이 서운했을 수 잇을것 같습니다.무엇보다, 남편은 상의도 없이 큰돈을 장인에게 빌려 드렸고,친정아버지는 사위와의 금전거래로, 아내는 장인과 연락도 거의 끊은채 지내게 되었습니다.
집안의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유일한 두 어른에게 도움을 청하려 했지만,결국 더 멀어지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