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일주일 채 되지 않아서 술먹고 이전에 못했던 불평불만을 취중진담처럼 퍼부어서 처음 알게 되었구요.
남편 직장인 지방으로 내려가서 남편집 전세집 살면서 제가 새로시작한 사업소득은 크지는 않아서 생활비는 남편월급, 제 소득은 모으기로 했는데
코로나 시기+지방이여서 프리랜서로 하던 일 마져 제가 못한 터라 <본인 전세집에 본인 카드로> 생활비를 하니 금전적으로 불평들이 점점 노골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고 술을 좀 지나치게 먹었다 하면 돈 문제로 많이 싸워서 개인 지출은 개인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신혼때는 으례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참고 넘겼습니다.
처음2-3년 간은 욕설은 하지 않았지만 일부러 사람을 비꼬고 비하하고 상처받는 말만 하더니 이제는 혼잣말인듯 아닌듯 욕설도 하고 가족도 들먹이면서 혼자 벽치고 폭력적으로 굴기 시작하네요.
시댁에서도 물론 본인 아들편은 들겠지만,
어머님도 아버님과 저와 비슷한 사유로 이혼을 하신거 같더라구요.
항상 아버지가 술 마시고 들어오시면 누나가 혼나지 않아도 아버지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빌었데요….
정말 술버릇, 폭력성은 어쩔 수 없이 아들은 아버지를 닮나 봅니다.
그나마 이런 부분 때문에 아버지를 끔찍히 싫어하므로 이부분 타일러서 한동안 금주도 했습니다만, 지버릇 개 못준다고…..
여지껏 녹음본 많고 많습니다만, 오늘 너무 정도가 지나쳐 제가 또 술에서 깬 남편이 싹싹빌고 시간이 지나면 눈 감고 인내하고 살까봐
시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어머님한테 녹음본을 보내며 제가 어렵게 마음먹은 결심을 되돌릴 수 없게 만들어 버리게
’저는 저희 엄마 말고 어머님같이 살고싶어서 보냅니다. 참고 참았지만 제 선에선 해결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고 말 할까 수십번 고민 중 입니다.
사실 시댁에서도 본인 아들이 생활비며 뭐며 다 대서 쓰고 저는 그냥 노는줄 아시는거 같은데,
따져보면 반반보다 남편이 더 이득인데 본인은 곧죽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계산기 그렇게 뚜드리는데 내 돈은 왜 빼먹고 계산하냐!!??)
이렇게 조용히 이혼하면 제가 너무 억울할거 같아서 ….
돈문제? 그럼 내가 더 쓰면 되고 내면되지~ 하는편 이거든요
근데 본인이 그렇게 경멸하는 아버지의 술버릇,언어폭력,폭력성으로 본인도 이혼하는걸 뼈져리게 느꼈으변 해서요.
저는 못 때리니 어머님한테 등짝이라도 맞으면 제 속이 좀 나아질까… 고민에 고민. (그러실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불같이 싸워라도 보거나 그럴 성격이라도 되면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을텐데 저도 제가 답답합니다!!!!!!
분명 결혼전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남자를 만나라고 할 때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으나 에이 그래두 다 그렇지 않지! 했는데
아가씨들? 화목한 가정, 아버지의 성품, 자식과 아내를 대하는 태도 하나하나, 나랑 비슷한 재력 다 따져서 만나!!!!!!!!!
부부싸움 시어머니께 일러보신분?
결혼하고 일주일 채 되지 않아서 술먹고 이전에 못했던 불평불만을 취중진담처럼 퍼부어서 처음 알게 되었구요.
남편 직장인 지방으로 내려가서 남편집 전세집 살면서 제가 새로시작한 사업소득은 크지는 않아서 생활비는 남편월급, 제 소득은 모으기로 했는데
코로나 시기+지방이여서 프리랜서로 하던 일 마져 제가 못한 터라 <본인 전세집에 본인 카드로> 생활비를 하니 금전적으로 불평들이 점점 노골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고 술을 좀 지나치게 먹었다 하면 돈 문제로 많이 싸워서 개인 지출은 개인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신혼때는 으례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참고 넘겼습니다.
처음2-3년 간은 욕설은 하지 않았지만 일부러 사람을 비꼬고 비하하고 상처받는 말만 하더니 이제는 혼잣말인듯 아닌듯 욕설도 하고 가족도 들먹이면서 혼자 벽치고 폭력적으로 굴기 시작하네요.
시댁에서도 물론 본인 아들편은 들겠지만,
어머님도 아버님과 저와 비슷한 사유로 이혼을 하신거 같더라구요.
항상 아버지가 술 마시고 들어오시면 누나가 혼나지 않아도 아버지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빌었데요….
정말 술버릇, 폭력성은 어쩔 수 없이 아들은 아버지를 닮나 봅니다.
그나마 이런 부분 때문에 아버지를 끔찍히 싫어하므로 이부분 타일러서 한동안 금주도 했습니다만, 지버릇 개 못준다고…..
여지껏 녹음본 많고 많습니다만, 오늘 너무 정도가 지나쳐 제가 또 술에서 깬 남편이 싹싹빌고 시간이 지나면 눈 감고 인내하고 살까봐
시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어머님한테 녹음본을 보내며 제가 어렵게 마음먹은 결심을 되돌릴 수 없게 만들어 버리게
’저는 저희 엄마 말고 어머님같이 살고싶어서 보냅니다. 참고 참았지만 제 선에선 해결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고 말 할까 수십번 고민 중 입니다.
사실 시댁에서도 본인 아들이 생활비며 뭐며 다 대서 쓰고 저는 그냥 노는줄 아시는거 같은데,
따져보면 반반보다 남편이 더 이득인데 본인은 곧죽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계산기 그렇게 뚜드리는데 내 돈은 왜 빼먹고 계산하냐!!??)
이렇게 조용히 이혼하면 제가 너무 억울할거 같아서 ….
돈문제? 그럼 내가 더 쓰면 되고 내면되지~ 하는편 이거든요
근데 본인이 그렇게 경멸하는 아버지의 술버릇,언어폭력,폭력성으로 본인도 이혼하는걸 뼈져리게 느꼈으변 해서요.
저는 못 때리니 어머님한테 등짝이라도 맞으면 제 속이 좀 나아질까… 고민에 고민. (그러실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불같이 싸워라도 보거나 그럴 성격이라도 되면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을텐데 저도 제가 답답합니다!!!!!!
분명 결혼전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남자를 만나라고 할 때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으나 에이 그래두 다 그렇지 않지! 했는데
아가씨들? 화목한 가정, 아버지의 성품, 자식과 아내를 대하는 태도 하나하나, 나랑 비슷한 재력 다 따져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