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지내는데 이거맞아?..

쓰쓰2026.04.12
조회127
친부모 학대랑/ 돌아가셨어서

아보전(아동 보호 복지전문기관) 에서 내동생 2명이랑 나 포함에서 보육원 입소 시켰는데

일단 난 여자고 중3 동생들은 남,녀 둘이 쌍둥이 중1 이거든?

일단 입소절차 겁나 걸치고 산꼭대기에 있는곳에 도착함.

그리고 좀 몆달간 지내다가 사건이 좀 간간히 있었어....하

말할거 진짜 많지만.. 결정적이었던 사건 위주로 알려줄게 내가

일단 여기에선 여자방 남자방 나뉘어져 있거든?

그래서 남동생은 떨어졌고 나랑 여동생은 같은 방이야

남녀간에 방으로 선생님 허락맡지 않은이상 절대 못들어 와.

그래서 남자애들랑 잘 볼일이 없었고 가끔 산책하는 날 있었는데 왠 초딩이 당시 온지 일주일도 안된 나한테 뭘봐 이러면서 시비를 거는거야;; 아..걍 냅뒀는데 아니 근데 갑자기 달려와서 나 뒤돌때 다리사이랑 궁둥이를 슥 만지고 뛰어가는거야....(새끼 진짜뭐지??...

개놀랐는데..쌤들이 어리다고 걍 봐주래..게다가 주위에 보는눈 많아서 진짜 걍 넘겼어...

또 쌤들몰래 담배피는 고2 언니가 있는데

첨엔 착한줄알고 친해지려 했는데 지내다보니까 좀 이상한거 같았어

좀 자기맘대로 원하는대로 얻고싶어하고 마음을 이용하는편 같더라고

내 여동생이 진짜 자존감 낮은데 배식으로 두쫀쿠 나온 날에 한개 가지고 쫓아다니면서 결국 받아내고

또 나 씻을때 계속 샤워커튼 들쳐서 보는 여자애가 있어 걔 초4거든?..진짜 너무 화났어 아니 씻는데 그냥 들어오는거야 커튼 안으로 쌤들한테 말씀드렸는데 어리다고 이해해주래..장난하냐고

초4면 솔직히 나체인 사람 몸 보는건 절대 안된다는 개념은 알아 먹을수 있지않나

걍 그래서 내가 걔 데리고가서 왜 내 몸 멋대로 보고 그러냐고 그러고 다른 언니들 한테도 그랬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이 좀 이해가 안가더라 애가 호기심이어서 그럴수 있긴 한데도 지속적인건 잘못된 거잖아;; " 보고싶어서 " "좋아서" 예뻐서 이렇게 얘기 하는데 이해 하기 너무 어려웠어 내가 다시는 보지말라는 소리도 전에도 했단말이야 너무 짜증났어.

선생님들도 진짜 나몰라라 하셔서 더 화나더라고

또 지난주에 나랑 여동생방에 물건같은게 계속 사라지는 일도 있었어

진짜 잘챙기는 성격이고 잃어버리는 케이스도 드물었는데 동생이 좋아하던 간식이랑 현금이 사라졌던거야 내 눈썹칼이나 폼클렌저도... 애들한테 물어보면서 다 둘러봤는데 동생 사탕 몰래 빼앗은 여자애 한명은 찾았는데 딴애들은 진짜 못찾음

여기 도난사건 진짜 많더라 하더라고

그리고 말했는데도 계속 남의 물건 유취부애들이 손대고 그래

옷갈아입는데 문 잠구게도 못되어 있어서 노크 안하고 애들이 열어서 나체쇼 한적도 꽤 많음

진짜 너무 몸도 그렇고 예민한데 짜증나더라

선생님들도 불친절한 선생님들 꽤 많으시고

좀 혼자서 공부하면서 조용히 지내고싶은데 왜이렇게 안돼냐

하루에 누구던 방문 최소 40번 열고 닫고가

방 겁나 좁아서 유취부 애들 물건 사물함을 우리가 새로 들어왔으니까 우리방에 배치한거야

또 물건만 가져가면 되는거지 안나가고 내 침대 올라와서 얼굴에 침뱉고 도망가고 쓰으발

어리고 자폐증 있는 애들 많아서 내가 다 이해하라니

이래서 애들 꼴보기 싫어서 밥이나 잠도 혼자먹고 혼자자고 싶은데 밥도 얼굴보고 같이먹어야 하고 애들 겁나 씨끄러워서 제대로 못자

덕에 불면증 생겼어

화장실 위생도 장난아니야 여자방 애들 20명이 넘는데 두칸밖에 없고 비대에 털 떨어져있고 오줌 분비물 피 묻어져 있음

조올라 더럽다ㅋㅋㅋ..

힘들어서 아보전 기관에 전화했는데 대답이 다 똑같았어 이해하래

하긴 상황이 이래서....ㅋㅋ 보육원 고아원 답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