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5년전 길냥이를 한마리 입양해옴
근데 전에 임보하던 사람한테 기억이 안 좋았는지
사람 손을 전혀 안 탐.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예 못만짐.
1미터 안으로 가까워지면 바로 도망감.
친해지려고 몇년간 노력했지만 실패함.
결국 그냥 포기하고 밥이랑 화장실만 챙겨주고
맨날 숨어있어서 얼굴도 거의 못보고 지내고 있는 상태
근데 며칠전부터 기침을 매우 심하게 함
a는 얼른 병원 데려가야한다고 하고
b는 쟬 어떻게 잡아서 데려가냐고 그냥 그게 걔 운명이면 우리가 어쩔수 없다고 함. 솔직히 친밀감도 하나도 없고 맨날 우리만 보면 피하기 바쁜데 자기는 정이 안 생겨서 만약 병원비로 비싼돈 들여야하면 포기할 거라고 함.
a는 만약 우리가 감당할수 없는 돈이면 어쩔수없는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우리가 책임져야하는 생명이고 같이 키우는 고양이인데 애초에 어떻게 병원 가자는것까지 이렇게 너를 설득해야하는거냐고 너의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함.
고양이땜에 손절할거같은데 봐줘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5년전 길냥이를 한마리 입양해옴
근데 전에 임보하던 사람한테 기억이 안 좋았는지
사람 손을 전혀 안 탐.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예 못만짐.
1미터 안으로 가까워지면 바로 도망감.
친해지려고 몇년간 노력했지만 실패함.
결국 그냥 포기하고 밥이랑 화장실만 챙겨주고
맨날 숨어있어서 얼굴도 거의 못보고 지내고 있는 상태
근데 며칠전부터 기침을 매우 심하게 함
a는 얼른 병원 데려가야한다고 하고
b는 쟬 어떻게 잡아서 데려가냐고 그냥 그게 걔 운명이면 우리가 어쩔수 없다고 함. 솔직히 친밀감도 하나도 없고 맨날 우리만 보면 피하기 바쁜데 자기는 정이 안 생겨서 만약 병원비로 비싼돈 들여야하면 포기할 거라고 함.
a는 만약 우리가 감당할수 없는 돈이면 어쩔수없는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우리가 책임져야하는 생명이고 같이 키우는 고양이인데 애초에 어떻게 병원 가자는것까지 이렇게 너를 설득해야하는거냐고 너의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함.
결국 개싸우고 남의 얘기 들어보자고 합의해서 여기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