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에게 어려운 사람이었던 것 같아 조심스러웠던거지 너무 그만큼 소중해서 그랬을 거야 너한테 미안한 게 너무 많아 나에게 느낄 서운함도 마저 건네지 못한 말도 언젠가 풀릴 날이 올까 다시 보는 날엔 네 얼굴에 수심이 아닌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다105
우리는
조심스러웠던거지 너무
그만큼 소중해서 그랬을 거야
너한테 미안한 게 너무 많아
나에게 느낄 서운함도
마저 건네지 못한 말도
언젠가 풀릴 날이 올까
다시 보는 날엔 네 얼굴에
수심이 아닌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