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결혼은 원래 형편에 맞게하는거 아닌가요?

ㅇㅇ2026.04.13
조회10,565
저랑 예랑이 둘다 부모지원 없이 모은돈 각 7천에서 시작해요

수도권이라 아파트는 버겁고 빌라 투룸 전세로 시작예정이고
신행은 가까운데 5~6일정도 갈 예정이예요
유럽가서 천단위 깨긴 돈아깝고 무엇보다 둘다 해외 음식이 안맞아서 베트남가서 한식당만 가거나 일본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최소 아파트는 가야지
신행은 유럽은 가야지
5~6일은 너무 짧다 등등 잔소리를 하는데
원래 안그러던 친구들이 결혼하니까 자꾸 잔소리에 조언이랍시고 선을 넘는데 미치겠어요
심지어 한명은 모든돈 없이 부자만나서 결혼해서 그런지
더 선넘는 소리 많이합니다(샤넬 안사주는 남자 만나지마라 차는 못해도 벤츠는 타야된다 등등)


빌라살고 신행일본가는게 문젠가요?
평소 문제 없던 친구들이 옆에서 저러니까 저까지 이상해지는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