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얼굴에 침뱉기 인걸 알지만
글 남겨 봅니다
남편과 같이 볼거고
개선이 안될시 이혼생각도 하고 있어요
평소 가치관 성향 모두 다른 부부 입니다
그래서 대화가 안 맞아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아내는 원칙주의자 규칙에 벗어나는거 싫어함
현실주의
남편은 유도리란 단어 자주 씀 융통성 중요시 함
이상주의
교외 나가서 예쁜 초원이 있었고
내려서 들여다 보고 있었음
표지판에 들어가지 말라는 문구가 있는데도
남편은 들어가려 함
아내가 화냄
남편은 유도리 없다고 삐짐
최근 대화 몇개만 써볼게요.
4월 5일에 군산 은파호수공원 가려함
아내가 개화 했나 검색해봄
블로그 여러개 봤고
개화 안 했 다기에
남편에게 개화 안 했으니 다른장소 찾아보자고 함
남편은 개화 했다고 함
-내가 찾아 봤는데 개화 안 했어
-개화했어 만개했어
-잘 못 봤겠지(날짜 잘 못 본 적 여러번 있음)
-개화했어 군산 가자
아내가 블로그 다시 찾아보고
4월4일 다녀오신 분이
4월5일 아침에 올린 글과 사진 보여줌
정확히 글에 2026년 4월4일 상태라고
크게 써있고 피지도 않은 벚꽃나무 사진들이 여러개 있었음
남편은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본인이 찾았던걸 다시 확인해 봄
-작년거를 잘 못 봤네 그러네~
-우기지좀 마 오빠 우길 때 마다 대화하기 싫어져
-알겠어
평소 아내는 예민한 만큼 꼼꼼한 편 신중하고 겁이 많음
남편은 대범하고 성격이 정말 급하고 건망증이 정말 심함
점심 뭐 먹었어?
라고 물어보면 뭐 먹었지? 라고 버벅대고
나 뭐 먹었지?
한 참을 상기 시킨 다음에
대답을 함
아내는 남편에게 인간고라니 라고 함
성질이 급하다 보니
식당에 들어오고 계신 연로하신 노인분도
못보고 냅다 문 으로
할머니 밀어버림
카페에 가서도 주문하는곳에 키오스크 버젓이
있는데도
무조건 알바생한테 가서 주문함
열번 중 아홉번 그럼
목소리가 너무커서 식당에서
전화통화 하면 사람들이 쳐다봄
주의를 줬는데도 말했을 때 뿐임
안 고쳐짐
전혀 안 크다고 함
아내는 이런 성질급한 남편이 때론 창피함
뭐라 핀잔을 주고
때론 무시하기도 함
남편은 이런 아내에게 자신을 무시한다고 서운해함
아내는
또 본인만 나쁜년 되는것 같아서
이 상황들이 싫음
남편이 우겨서 꽃폈다고 한 곳 갔는데
하나도 피지 않았고
식당 문 닫았다고 했는데도
아니라고 열었다고 해서 찾아가면
문 닫았고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음
어리버리 라고 하면
본인은 절대 일 할 때
확실하고 매사 꼼꼼해서 지인들이 다 본인을 너무 좋아하는데
저랑 있으면 그렇다고 함
3일 후
진천에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가기로 했음
남편이 운전하고 있었고
남편이 증평 다왔다 함
-증평? 우리 진천 가는거잖아
-증평이야
-작년에 갔던곳 가는거 아니야?
-맞아 작년에 갔던곳!
-진천 이잖아
-주소가 증평으로 들어가 증평이야
아내가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검색하고
주소를 보여줌
-아니야 증평이야
아내는 참다가 화가나서 뭐라함
-주소 봤잖아 진천인데 왜 계속 증평이라고 우겨 게다가 작년에 다녀 왔잖아
-진천은 혁신도시 거기가 진천이고
초평호가 증평이고
이런 터무니 없는 말을 계속함
아내가 우기지 좀 말라고 화를 냈고
남편은 넌 너무 예민하다고 기분 상해함
목적지 갈때까지 증평이라며 인정을 안 함
나중엔 호수 맞은편(꽃섬)이 증평이라고 주장함
아내가 목적지 가는 길에 이정표 보이길래
증평은 좌측 진천은 우측 가야해
진천 옆에 초평호 라고 이정표에 적혀 있는데
왜 증평 거려?
그러네 라고 했지만
남편은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 이고
아내는 이런 대화에 지침
그래서
남편에게
대화할 때 마다
우기는거 정말 지쳐 나를 예민하다고
취급하는데
나는 당신이랑 대화하다 암 걸릴것 같다고 말함
남편은 늘 아내를 부정적이고 예민하다고 함
사람들은 다 본인을 좋아하고 대화도
잘 되는데
저랑은 대화가 안된다고 함
제가 예민하고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라고 함
또 일주일 전 대화를 써보면
연애시절 남편이 아내를 엄청나게 쫓아다녔음
그런 얘기를 하면서
-오빠는 냄비 같은 성질이고
나는 뚝배기 같은 성질 이었어
-냄비?! 냄비는 여자를 냄비라고 하지
뭔가 좀 이상한것 같아서
-그게 무슨 뜻 이야? 왜 여자를 냄비라고 해?
뭔가 저급한 뜻 인것 같아
-여자를 원래 냄비라고 해
이런
제가 대화를 하려 했던 방향과 늘 다르게 흘러가고
서로 대화가 안 맞다보니
저는 저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화가 나고 기분 상하고 그래요
대화의 끝은
남편이 늘 넌 너무 예민해 부정적이야 로 끝나요
남편과의 대화로 이혼 생각중 이에요
제 얼굴에 침뱉기 인걸 알지만
글 남겨 봅니다
남편과 같이 볼거고
개선이 안될시 이혼생각도 하고 있어요
평소 가치관 성향 모두 다른 부부 입니다
그래서 대화가 안 맞아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아내는 원칙주의자 규칙에 벗어나는거 싫어함
현실주의
남편은 유도리란 단어 자주 씀 융통성 중요시 함
이상주의
교외 나가서 예쁜 초원이 있었고
내려서 들여다 보고 있었음
표지판에 들어가지 말라는 문구가 있는데도
남편은 들어가려 함
아내가 화냄
남편은 유도리 없다고 삐짐
최근 대화 몇개만 써볼게요.
4월 5일에 군산 은파호수공원 가려함
아내가 개화 했나 검색해봄
블로그 여러개 봤고
개화 안 했 다기에
남편에게 개화 안 했으니 다른장소 찾아보자고 함
남편은 개화 했다고 함
-내가 찾아 봤는데 개화 안 했어
-개화했어 만개했어
-잘 못 봤겠지(날짜 잘 못 본 적 여러번 있음)
-개화했어 군산 가자
아내가 블로그 다시 찾아보고
4월4일 다녀오신 분이
4월5일 아침에 올린 글과 사진 보여줌
정확히 글에 2026년 4월4일 상태라고
크게 써있고 피지도 않은 벚꽃나무 사진들이 여러개 있었음
남편은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본인이 찾았던걸 다시 확인해 봄
-작년거를 잘 못 봤네 그러네~
-우기지좀 마 오빠 우길 때 마다 대화하기 싫어져
-알겠어
평소 아내는 예민한 만큼 꼼꼼한 편 신중하고 겁이 많음
남편은 대범하고 성격이 정말 급하고 건망증이 정말 심함
점심 뭐 먹었어?
라고 물어보면 뭐 먹었지? 라고 버벅대고
나 뭐 먹었지?
한 참을 상기 시킨 다음에
대답을 함
아내는 남편에게 인간고라니 라고 함
성질이 급하다 보니
식당에 들어오고 계신 연로하신 노인분도
못보고 냅다 문 으로
할머니 밀어버림
카페에 가서도 주문하는곳에 키오스크 버젓이
있는데도
무조건 알바생한테 가서 주문함
열번 중 아홉번 그럼
목소리가 너무커서 식당에서
전화통화 하면 사람들이 쳐다봄
주의를 줬는데도 말했을 때 뿐임
안 고쳐짐
전혀 안 크다고 함
아내는 이런 성질급한 남편이 때론 창피함
뭐라 핀잔을 주고
때론 무시하기도 함
남편은 이런 아내에게 자신을 무시한다고 서운해함
아내는
또 본인만 나쁜년 되는것 같아서
이 상황들이 싫음
남편이 우겨서 꽃폈다고 한 곳 갔는데
하나도 피지 않았고
식당 문 닫았다고 했는데도
아니라고 열었다고 해서 찾아가면
문 닫았고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음
어리버리 라고 하면
본인은 절대 일 할 때
확실하고 매사 꼼꼼해서 지인들이 다 본인을 너무 좋아하는데
저랑 있으면 그렇다고 함
3일 후
진천에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가기로 했음
남편이 운전하고 있었고
남편이 증평 다왔다 함
-증평? 우리 진천 가는거잖아
-증평이야
-작년에 갔던곳 가는거 아니야?
-맞아 작년에 갔던곳!
-진천 이잖아
-주소가 증평으로 들어가 증평이야
아내가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검색하고
주소를 보여줌
-아니야 증평이야
아내는 참다가 화가나서 뭐라함
-주소 봤잖아 진천인데 왜 계속 증평이라고 우겨 게다가 작년에 다녀 왔잖아
-진천은 혁신도시 거기가 진천이고
초평호가 증평이고
이런 터무니 없는 말을 계속함
아내가 우기지 좀 말라고 화를 냈고
남편은 넌 너무 예민하다고 기분 상해함
목적지 갈때까지 증평이라며 인정을 안 함
나중엔 호수 맞은편(꽃섬)이 증평이라고 주장함
아내가 목적지 가는 길에 이정표 보이길래
증평은 좌측 진천은 우측 가야해
진천 옆에 초평호 라고 이정표에 적혀 있는데
왜 증평 거려?
그러네 라고 했지만
남편은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 이고
아내는 이런 대화에 지침
그래서
남편에게
대화할 때 마다
우기는거 정말 지쳐 나를 예민하다고
취급하는데
나는 당신이랑 대화하다 암 걸릴것 같다고 말함
남편은 늘 아내를 부정적이고 예민하다고 함
사람들은 다 본인을 좋아하고 대화도
잘 되는데
저랑은 대화가 안된다고 함
제가 예민하고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라고 함
또 일주일 전 대화를 써보면
연애시절 남편이 아내를 엄청나게 쫓아다녔음
그런 얘기를 하면서
-오빠는 냄비 같은 성질이고
나는 뚝배기 같은 성질 이었어
-냄비?! 냄비는 여자를 냄비라고 하지
뭔가 좀 이상한것 같아서
-그게 무슨 뜻 이야? 왜 여자를 냄비라고 해?
뭔가 저급한 뜻 인것 같아
-여자를 원래 냄비라고 해
이런
제가 대화를 하려 했던 방향과 늘 다르게 흘러가고
서로 대화가 안 맞다보니
저는 저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화가 나고 기분 상하고 그래요
대화의 끝은
남편이 늘 넌 너무 예민해 부정적이야 로 끝나요
부부가 둘 다 욕 먹을거 알지만
써 봤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