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이혼이야기까지 나왔어요..

ㅇㅇㅇ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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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맞벌이 아기는 어려요(돌전)
아기낳고 나니 이혼이야기 나올만큼 자주 싸우고 있는데 시작은 가벼운 말다툼에서 시작하는데 객관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남편불만은 이야기하면 바로 알겠다던가 그렇게 할게라는 말을 원하고 아내는 남편의 대화 화법에 화가나요,

아기용품이 점점 늘어나서 한샘국민? 수납장이라는것을 아내가 구매했습니다(플라스틱으로 된 수납칸이 많은 십만원대 제품이에요) 점심먹으면서 수납장 구매한걸 남편한테 이야기했어요. 이야기는 길지만 요점만 적었어요

아내-아기 수납장구매했어 화요일날 기사님이 설치하러오셔
남편-그거 벽뚫어서 하는거 아니야?
아내-아닐껄? (구매한 수납장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
남편- 벽뚫는거아니야?
아내-기사님한테 말할게(뚫지말라고)
남편-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안보이니깐 붙여(글을붙이라는말입니다)
아내-적을게 그런데 내가 일부러 3가지 색상이있는 수납장을 구매했어 (겉에서 보면 화이트 그레이 브라운 색상으로 칸이 나눠져 있어요)
남편-붙여
아내-적을게(라벨기로 붙일생각인데 적는다고 표현, 이때부터 짜증남. 같은말계속해서) 그냥 알았다고 넘어가면안돼?
남편-그냥 니가 붙이겠다고 하고 넘어가면 되자나?(적는거랑 붙이는거랑 다르다고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