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지는 몇 년 됐고 지금은 혼자 삽니다.처음엔 싸울 일 없고 눈치 볼 일 없어서 너무 편했거든요.근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한 게, 편한 거랑 안 외로운 거랑은 완전 다르네요.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불 꺼진 집이 너무 허하고,주말에 약속 하나 없는 날은 내가 이렇게 늙어가는 건가 싶기도 해요.가볍지 않은 관계를 원하는데 모임에 가면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사람만 있네요 돌싱분들은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려고 하나요? 2
돌싱인데 이런 글 쓰면 욕먹을까요
이혼한 지는 몇 년 됐고 지금은 혼자 삽니다.
처음엔 싸울 일 없고 눈치 볼 일 없어서 너무 편했거든요.
근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한 게, 편한 거랑 안 외로운 거랑은 완전 다르네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불 꺼진 집이 너무 허하고,
주말에 약속 하나 없는 날은 내가 이렇게 늙어가는 건가 싶기도 해요.
가볍지 않은 관계를 원하는데 모임에 가면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사람만 있네요
돌싱분들은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려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