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살지마

ㅇㅇ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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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어렸을때부터 남들 배려하고 괴롭힘 학교폭력 당해도
참고 살았거든
그냥 사람들한테 쩔쩔매고 살았음
내가 항상 손해보면서 다녔지
서운함이랑 화내는 감정은 나한테 존재하지 않았달까
오죽하면 학교다닐때 반에서 나를 다들 만만하게봤어
버릇되다보니 연애할때도 적용이됐고
한번 마음 열면
엄청 헌신하는 스타일 이었는데 항상 차이고 바람나고
질려했어

그런식으로 살다가 어느덧 이젠 서른이 되가는 나이 인데
싸이코 패스가 됐음
분노 절제가 안되더라 그자리에서 표출해야돼
너무 열받으면 내가 평소에 괜찮았던 이미지였건
사람들이 많건 적건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난리남..

버스에서도 열뻗치면 소리지름
이제 제어가안돼 그냥 욱하고 보는거같아 ,,
그래서 친구들도 하나둘 떠나가네
너무 인간들 배려하면서 살지마 나는 화병이 생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