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말만 믿고 설쳐대는 시어머니, AI 사주 팩폭으로 입닫게 해드렸습니다 (결과지 첨부)
쓰니2026.04.15
조회2,773
안녕하세요. 기가 막히는 일을 겪어서 글 써봅니다.
저희 시어머니, 평소에도 본인 원칙이 절대적이라며 사람 피 말리게 하는 스타일이세요.
어제는 어디서 용하다는 점집을 다녀오셨는지, 오자마자 저랑 남편 사주가 물과 나무가 부딪혀 풍파가 끊이지 않는다라며 난리를 치시더라고요. 제가 기가 세서 남편 잡아먹을 팔자라나 뭐라나... 남편 앞에서 대놓고 막말을 하시길래 저도 이번엔 눈 돌아가서 제가 평소에 쓰던 사주어플에 시어머니 생년월일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결과 나오자마자 어머님 눈앞에 핸드폰 들이밀고 하나하나 읽어드렸어요. (사진 첨부합니다)
제가 이거 읽어드리면서 그랬어요.
어머님, 기계는 거짓말 안 한다는데 여기선 어머님이 너무 차갑고 원칙적이라 주변 사람 힘들게 한다는데요? 제가 맞추려 할수록 저만 소모되는 관계라니까, 저 이제부터 어머님이랑 확실히 선 좀 그으려고요. 그게 이 관계 유지하는 열쇠라잖아요.
옆에서 같이 보던 남편이 와, 이거 대박이다. 완전 엄마 성격 그대로네 하면서 제 편 들어주는데... 시어머니 얼굴이 실시간으로 흙빛 되더니 요즘 것들은 기계나 믿고 버릇없다면서 씩씩거리며 나가시더라고요.
본인이 보고 오신 무당 말은 팩트고, 본인 성격 정곡 찌르는 AI 분석은 기계 따위인가 보죠?
속이 다 시원합니다. 결과지에도 나왔듯이 무작정 맞춰주는 게 답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저 이제부터 진짜 칼같이 선 긋기 하려고요. 여러분, 말 안 통하는 시댁엔 팩폭이 약입니다!
무당 말만 믿고 설쳐대는 시어머니, AI 사주 팩폭으로 입닫게 해드렸습니다 (결과지 첨부)
안녕하세요. 기가 막히는 일을 겪어서 글 써봅니다. 저희 시어머니, 평소에도 본인 원칙이 절대적이라며 사람 피 말리게 하는 스타일이세요.
어제는 어디서 용하다는 점집을 다녀오셨는지, 오자마자 저랑 남편 사주가 물과 나무가 부딪혀 풍파가 끊이지 않는다라며 난리를 치시더라고요. 제가 기가 세서 남편 잡아먹을 팔자라나 뭐라나... 남편 앞에서 대놓고 막말을 하시길래 저도 이번엔 눈 돌아가서 제가 평소에 쓰던 사주어플에 시어머니 생년월일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결과 나오자마자 어머님 눈앞에 핸드폰 들이밀고 하나하나 읽어드렸어요. (사진 첨부합니다)
제가 이거 읽어드리면서 그랬어요. 어머님, 기계는 거짓말 안 한다는데 여기선 어머님이 너무 차갑고 원칙적이라 주변 사람 힘들게 한다는데요? 제가 맞추려 할수록 저만 소모되는 관계라니까, 저 이제부터 어머님이랑 확실히 선 좀 그으려고요. 그게 이 관계 유지하는 열쇠라잖아요.
옆에서 같이 보던 남편이 와, 이거 대박이다. 완전 엄마 성격 그대로네 하면서 제 편 들어주는데... 시어머니 얼굴이 실시간으로 흙빛 되더니 요즘 것들은 기계나 믿고 버릇없다면서 씩씩거리며 나가시더라고요.
본인이 보고 오신 무당 말은 팩트고, 본인 성격 정곡 찌르는 AI 분석은 기계 따위인가 보죠?
속이 다 시원합니다. 결과지에도 나왔듯이 무작정 맞춰주는 게 답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저 이제부터 진짜 칼같이 선 긋기 하려고요. 여러분, 말 안 통하는 시댁엔 팩폭이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