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정병때문에 너무 힘들어ㅜㅜ

쓰니2026.04.15
조회2,016
어렸을때는 외모에 대해 생각안하고 살았어 그런데 크면서 코가 낮아서 아는 오빠가 나보고 너무 코가 없다 이런 얘기도 하고 학교 다니면서 외모 얘기하니까 나도 너무 예뻐지고 싶었어

코로나 전에는 마스크 벗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니까 평범한 외모 였는데 코로나 시작되고 마스크 쓰고 화장하니까 예쁘다고 하고 대우도 달라지더라 그래서 코로나끝나도 마스크 못벗고 다녀 왜 이렇게 못생기게 나았냐고 부모님 원망도 하고 나랑 똑같이 생긴 아빠 얼굴 볼때마다 혐오스럽다 이런 생각하는 나도 밉고… 길가는 사람마다 얼평안하고 싶어도 하고 있더라

너무 힘든데 어떻게 극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