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판을 눈팅으로만 보던
곧 마흔인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게시판 특성과 맞지 않지만 꼭 찾고 싶은
친구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그래서 항상 나서는 건 좋아하지 않았고 누군가 나를 주목해주는 건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었어요
하지만 제 외모는 못생겼었기에 반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엔 딱 좋은 대상이었습니다.
유치원에서 초등학생 1학년이 된 얼마되지 않은 제가 견디기엔 힘든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하교 후 늘 저에게 힘이 되던 친구가 있어
그 순간을 견디고 지금의 제가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하교 후, 늘 본인의 집에 데려가 각종 인형극을 해주며 제 기분을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해줬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고작.. 초등학교 1학년 밖에 되지 않았던 제 친구가요..
그러던 2학년 올라가기 몇 개월전쯤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됐습니다.그때 집 전화번호를 주고 받긴 했지만
자주 통화할 수 없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 친구가 저를 기억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고마웠다고 만나서 인사를 건내고 싶어요.
경기도 안양시에서 95년-95년 쯔음 1학년때
호원초등학교 같은 반이었던 이선미야..나 슬이야(88년생-빠른 89년생)
너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여라도 이 글을 본다면 직접 만나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오래된 친구를 찾고 싶습니다
곧 마흔인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게시판 특성과 맞지 않지만 꼭 찾고 싶은
친구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그래서 항상 나서는 건 좋아하지 않았고 누군가 나를 주목해주는 건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었어요
하지만 제 외모는 못생겼었기에 반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엔 딱 좋은 대상이었습니다.
유치원에서 초등학생 1학년이 된 얼마되지 않은 제가 견디기엔 힘든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하교 후 늘 저에게 힘이 되던 친구가 있어
그 순간을 견디고 지금의 제가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하교 후, 늘 본인의 집에 데려가 각종 인형극을 해주며 제 기분을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해줬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고작.. 초등학교 1학년 밖에 되지 않았던 제 친구가요..
그러던 2학년 올라가기 몇 개월전쯤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됐습니다.그때 집 전화번호를 주고 받긴 했지만
자주 통화할 수 없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 친구가 저를 기억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고마웠다고 만나서 인사를 건내고 싶어요.
경기도 안양시에서 95년-95년 쯔음 1학년때
호원초등학교 같은 반이었던 이선미야..나 슬이야(88년생-빠른 89년생)
너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여라도 이 글을 본다면 직접 만나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