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20년차 이민자 주부입니다.한국은 직장이다, 학부모 모임이다, 종교 모임이다 해서 엄청나게 네트워크가 얽혀있지만 저처럼 이민자들은 한국 동포 만나서 인연만드는게 참 소중하거든요. 지인의 소개로 동네에 또래 엄마를 알게 되어 지난 2년간 정말 재밌고 활기차게 지냈는데...얼마전부터 갑자기 인스타 언팔을 하더니 연락이 뜸해졌네요. 가끔 먼저 연락이 오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물어보고 싶은데 왠지 물어보기가 자존심 상합니다. 인스타 언팔하는거 마음에서 절 끊어내려고 하는거 맞죠? ㅋㅋ 이나이에 이런거 따지는게 유치하긴 하지만서도... 기분은 좀 그렇네요.
40대 후반이지만... 그래도 인스타에서 언팔되는건 기분 나쁘다구!!
지인의 소개로 동네에 또래 엄마를 알게 되어 지난 2년간 정말 재밌고 활기차게 지냈는데...얼마전부터 갑자기 인스타 언팔을 하더니 연락이 뜸해졌네요.
가끔 먼저 연락이 오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물어보고 싶은데 왠지 물어보기가 자존심 상합니다.
인스타 언팔하는거 마음에서 절 끊어내려고 하는거 맞죠?
ㅋㅋ 이나이에 이런거 따지는게 유치하긴 하지만서도... 기분은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