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나도 네 말을

쓰니2026.04.16
조회585
S, 나도 네 말들을 이해하고 싶었어
나도 네 말들의 깊이를 알고 싶었어
너는 알면 다친다고 했었고
나는 아직까지도 몰라

S, 네 말의 깊이는 얼마나 깊었어?
내가 들여다봐도 다 보이지 않을만큼 깊었어?

너는 나를 얼마나 바라보고 생각했길래
너는 나를 얼마나 보고싶어하고 그려보았길래
네 말의 깊이는
내가 알지 못할만큼 그리도 깊었을까

네가 보고싶었다는 글에
나는 답해주지 못했었는데
사실 너무 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