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랑 제일 친하게 지냈거든 근데 가면 갈수록 나보고 내가 뭐 하다가 헷갈려하고 그러면 띨띨하다 멍청하다 이렇게 말했거든? 전에 걔네 부모님 본 적 있는데 부모임 앞에서도 나 멍청한 애라고 소개함 하 근데 나도 이런 거 말하면 비겁할 거 같아서 어디 가서 아무한테도 말 안한 건데 걔는 전에 나한테 아날로그 시계 볼 줄 모른다고 고백한 적이 있음 사칙연산도 잘 할 줄 모른다 했고 그러면서 나보고 바보 멍청이 띨띨이라고 한 게 어이없고 괘씸했음 뭐만 하면 나를 지 아래로 보는 게 느껴지니까 손절함
전에 어떤 애가 자꾸 나 보고 멍청하다고 했는데
걔랑 제일 친하게 지냈거든
근데 가면 갈수록 나보고 내가 뭐 하다가 헷갈려하고 그러면 띨띨하다 멍청하다 이렇게 말했거든?
전에 걔네 부모님 본 적 있는데 부모임 앞에서도 나 멍청한 애라고 소개함
하 근데 나도 이런 거 말하면 비겁할 거 같아서 어디 가서 아무한테도 말 안한 건데 걔는 전에 나한테 아날로그 시계 볼 줄 모른다고 고백한 적이 있음
사칙연산도 잘 할 줄 모른다 했고
그러면서 나보고 바보 멍청이 띨띨이라고 한 게 어이없고 괘씸했음
뭐만 하면 나를 지 아래로 보는 게 느껴지니까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