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이혼날짜잡았습니다..

ㅡㅡ2026.04.16
조회3,767
성격차이와 남편의 술버릇때문에 6년만에 이혼 날짜를 잡았습니다..
아이가 한명 있는데 양육권은 남편에게 넘겼습니다..
아이한테는 너무 잘하는 남편이라, 저보다 능력도 있어서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눈에 밟혀 힘드네요..
그래서 결혼생활 내내 아이만 보며 참았는데..
이젠 내가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해서 결심한 이혼인데..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저..잘한거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