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야

햇님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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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난 사실 용기가 부족한 나약한 사람이야
두려워서 뒷걸음질치고 그래 내가
넌 나랑 다르게 용기가 있는 사람이고
어려운 난관도 잘 헤쳐나가는 널 그래서 많이 의지했나봐
널 좋아한 게 사실이야 진심으로 그래
그래서 지금도 놓지 못하나봐
여기서라도 만나서 안부를 묻고 일상을 나누고 싶었어
너랑 나누던 소소한 대화들이 그리우니까
하루중에도 너 생각이 나
여길 찾아오면 그럼 좀 안심이 되니까
하지만 난 무서워
나도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할지
그게 진짜 내 마음이야
너가 그리우면 여길 찾아와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