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넷인 엄마에요

ㅇㅇ2026.04.17
조회4,319
안녕하세요

전 제목처럼 아들만 4명인 30대중반 엄마에요

초4, 초2, 초1, 5살............ 이렇게 아들만 넷이에요

딸을 꼭 가지고 싶어하는 남편의 바램과 외동딸로 자라 형제가 많은 집이 항상 부러운 저여서

이렇게 다산(?) 가정이 되었네요

애들 커가면서 뿌듯한 마음도 있는데 애들이 덩치도 커가면서 너무 벅차요

집에 남편까지 남자만 다섯이다 보니... 남편이 잘 도와주긴 하지만...

저도 이젠 여자가 아닌 남자인 기분.. 그래서 왠지 우울한기분..

남편이 애들씻기면서 같이 씻는데 남자 다섯이서 집에서 고추 딸랑 거리면 온집을 활보하고 다니는걸

어제 지켜보는데....

웃긴 이야기지만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ㅜ 항상 봐왔던거지만ㅜ

별거 아닌거에 이러는거 보니 저도 이제 지쳤나봐요....

여러분들은 가정을 꾸리고 나가면서 오는 우울감들 어떻게 해결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