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은 여자가 엄마한테 욕하는게 흔하진 않지?

70ㅇ2026.04.17
조회166

윗집에 30대 여자있는데
엄마한테 진짜 자주 소리지르고 욕하거든?

자기 엄마를 뭐라고 해야하나..
하인 부리듯이 잡도리를 엄~~청하는거야.

오늘 아침에도 작은방에서 쿠당탕탕 뭐 엎지르고 난리치면서 
층간소음 오지게 내는데  정확한 워딩은 모르겠고 
엄마한테
아~~ 미취겠다 진~~짜~~~아!!! 막 이러고 소리지르고
난리난리 ㅡ;

엄마랑 그렇게 안맞으면 지가 독립해서 나가살면 되잖아? 

내가 2년전 일요일 저녁에 들은 욕은 아직도 너무 충격이라 기억이 생생한데..
나는 평생 살면서 남동생한테도 안써본 말인데 ㅋㅋ

자기엄마한테
ㅆ ㅣ 이 발  ㅡ 니 가 뭔 데!!!!!!!

 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사람을 밀치는지 거실 왓다갓다 쿵쿵쿵쿵 소리 나고
난리난적있어
그땐 진짜 우리 신랑이랑 이건 경찰 신고해야는거 아니냐 어쩌냐우선 관리실에 연락하자하고 일단락은 됐거든.


게다가 윗집 아줌마가
숯불갈비집에서 10시 11시까지 일하다가 집에 오는데
그렇게 노가다하고 와서 집안일도  혼자 다 하나봐
새벽 1시에 쿵쿵 거리길래 관리실에 전화하니까
청소한다 그랫다는거야;;

세사에...

아줌마 너무 인생이 안된거야;; 자기 딸은 머하고?

난 우리 엄마가 지금 연세에 늦은시간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눈물날거 같은데? ㅡㅡ;

엄마가 잘못을 하면 뭘 얼마나 큰 잘못을 한다고;;

주변에 엄마한테 이렇게까지 욕하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