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마냥 사람좋고 술좋고 노는거 좋고. 첫 취직하고 만난 직장 동료들 상사들 전부 형 누나 친구 해대며 술도마시고 놀고 일도 하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세 또 연락 안되고 몸 멀어지면 맘도 멀어지고 30대 되서도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많나서 또 술먹고 놀고 모임갖고 서로 경조사 챙겨주고 해도 몸멀어지니 또 맘도 멀어지고. 나만 계속 안부 묻고 연락하는거 같아서 한동안 안했더니 진짜 아무도 안찾네 나를... 심지어 우리 와이프 친구랑 내 후배랑 소개시켜줘서 둘이 결혼까지 했는데 나한테 잘지내냐는 인사한번 먼저 건낸적이 없네. 다들 바쁘겠지...먹고 사느라 힘들어서 그러겠지...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이제 40넘으니 인간관계 다 부질 없는것 같아서. 새로 들어온 직장 사람들과도 그냥 데면데면 하게 일적으로만 지내고 사적으로 아무것도 안궁금해지고 그러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술도 안먹고 담배도 끊어버리니 더더욱 개인행동이 되버리네요. 뭐 어차피 내가족, 내 아내, 내 아기만 신경쓰면 되긴하지만....
40대 되니까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느껴짐
첫 취직하고 만난 직장 동료들 상사들 전부 형 누나 친구 해대며
술도마시고 놀고 일도 하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세 또 연락 안되고
몸 멀어지면 맘도 멀어지고
30대 되서도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많나서 또 술먹고 놀고 모임갖고 서로 경조사 챙겨주고
해도 몸멀어지니 또 맘도 멀어지고.
나만 계속 안부 묻고 연락하는거 같아서 한동안 안했더니
진짜 아무도 안찾네 나를...
심지어 우리 와이프 친구랑 내 후배랑 소개시켜줘서 둘이 결혼까지 했는데
나한테 잘지내냐는 인사한번 먼저 건낸적이 없네.
다들 바쁘겠지...먹고 사느라 힘들어서 그러겠지...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이제 40넘으니 인간관계 다 부질 없는것 같아서.
새로 들어온 직장 사람들과도 그냥 데면데면 하게 일적으로만 지내고
사적으로 아무것도 안궁금해지고 그러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술도 안먹고 담배도 끊어버리니 더더욱 개인행동이 되버리네요.
뭐 어차피 내가족, 내 아내, 내 아기만 신경쓰면 되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