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3살 아들 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첫째 임신하고 아내는 퇴사하여 외벌이로 지내고 있구요. 저는 일이 바쁘다보니 야근이 좀 잦은편입니다. 아들 둘 육아에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당연히 육아가 힘든것도 이해하는데 아내의 반응때문에 저도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본인이 육아를하고 제가 출근을 하는 상황에 매우 큰 불만을 가지고있고 (육아가 더 힘들기 때문에 제가 미안해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본인이 일하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결혼전에도 근로의욕이 낮았음) 제가 야근하는날이면 본인이 그 시간동안 고생해서 힘들다고 짜증내며 나머지 일을 다 넘기고 쉬러갑니다. (집정리, 애 둘 씻기고 재우기) 퇴근하고 집에오면 항상 짜증이난 얼굴로 본인은 힘든데 저는 편해서 좋겠다고 비꼬며 표현하는 말과 행동이 점점 지쳐갑니다. 막말로 제가 놀고온것도 아니고 일하고 오는건데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일보다 육아가 더 힘드니 너무 억울한가봅니다. 고생했다고 달래는것도 한두번이지.. 참 힘드네요. 그냥 제가 계속 참고 지내는게 맞을까요?81
육아가 너무 힘들다는 아내
첫째 임신하고 아내는 퇴사하여 외벌이로 지내고 있구요.
저는 일이 바쁘다보니 야근이 좀 잦은편입니다.
아들 둘 육아에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당연히 육아가 힘든것도 이해하는데 아내의 반응때문에 저도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본인이 육아를하고 제가 출근을 하는 상황에 매우 큰 불만을 가지고있고 (육아가 더 힘들기 때문에 제가 미안해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본인이 일하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결혼전에도 근로의욕이 낮았음)
제가 야근하는날이면 본인이 그 시간동안 고생해서 힘들다고 짜증내며 나머지 일을 다 넘기고 쉬러갑니다. (집정리, 애 둘 씻기고 재우기)
퇴근하고 집에오면 항상 짜증이난 얼굴로 본인은 힘든데 저는 편해서 좋겠다고 비꼬며 표현하는 말과 행동이 점점 지쳐갑니다. 막말로 제가 놀고온것도 아니고 일하고 오는건데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일보다 육아가 더 힘드니 너무 억울한가봅니다.
고생했다고 달래는것도 한두번이지.. 참 힘드네요. 그냥 제가 계속 참고 지내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