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앞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가해자가 '술정신질환'으로 감형을 노립니다

쓰니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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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살해당하셨습니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희 가족은 어머니와 저, 그리고 여동생
세 사람뿐인 작은 가족이었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고인의 범행으로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피고인은 서울에서 공주까지 내려와
흉기를 준비한 뒤
제 여동생이 보는 앞에서
저희 어머니를 살해했습니다.

 

이건 절대 우발적인 범행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지금 피고인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형을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

 

계획적으로, 그것도 딸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해놓고
감형을 받겠다는 상황입니다.

 

저희 가족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동생은 평생 지워지지 않을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 사건이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저희 가족의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주셔야 합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청원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계획적 살인 범죄에 대한 엄중 처벌 및 피해자 유족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청원 | 공개청원 | 청원24온라인으로 국가기관에 청원할 수 있는 웹사이트https://www.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53269cd2717b439880255bd44f00f73c?sc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