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시댁에서 집 해준다는데 좀 서운해요

ㅇㅇ2026.04.18
조회2,348
저는 27살

오빠는 31살 나이가 좀 많죠

3억정도까지만 지원해주신다고 해서

저희가 가고싶은곳은 서울도 아니고 지방 신도시인데

8억정도에요

구축 들어가자는데 너무 그렇더라구요

저처럼 어리도 예쁘고 서울에서 그냥 지방 가는건데

너무 홀대하는데 아닌가 싶고

산후조리원 동기들은 20억 30억 못해도 10억은 다 지원받고 갔어요

어디가서 말하기도 챙피하고 ㅠㅠ

우리아가도 불쌍하고

이랬더니

세상물정 모르는 오빠는 그저 해맑고

이거라도 감사해야지 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어려서 새 남자 가능하지만

노땅오빠는 그게 불가능한데

제가 완전 손해보고 져주는거라는거 인식도 못하는게 참

ㅜㅜ

제 팔자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