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__ 진짜 조카 아... 장문이야 양해좀
고1이거든 이제 다들 중딩 탈 벗는다!! 새출발한다고 새나라 어린이가 된 마음으로 모였어
이제 그 친구를 스키즈라고 얘기를 할게(스테이들 화내지마 나 신선놀음 사랑해ㅠㅠ)
쓰니 지방권 놈인데 걔가 올해 서울에서 왔나봐
이제 내 친구가 걔랑 이야기를 하길래 같이 말을 하는데
내가 건너건너 리노와 아는 사이이다<?
그 건너건너 친구가 스키즈가 무명돌일 때 축제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 현진이가 그 친구를 보고 울며 손꼭잡고 감사인사를 했다 하더라<?????
그래서 스키즈임
암튼 누가봐도 그...아니군 싶으니 내 친구도 뭔가 거리를 슬금슬금 뒀고
나도 그때 한 번 보고 말 사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한 달 간 랜덤 2인조로 스키즈랑 수행 팀플을 같이 하게 됐거든
이놈이 지가 조장을 하고 싶대
하라 했어
하는 게 없어 ㅅ1ㅂ
아니 무지성 욕이 아니라 진짜 하는 게 없어
막 선생님이 조장은 이거 재료 가져가서 상의해라
산출물 뭐로 만들지 토의해라~하는데
ㅈㄴ묵묵부답이라 계속 내가 나섰어
왜 걔한테 나설 기회 안 줬냐고
물어봤어 ㅅ1ㅂ
@: ~~해야 하지 않을까? / ~~상의하라 하셨는데~
스키즈: 아 생각중인데~ ~~해서 해야 되겠는데~~
이 이 이지1랄로 진짜
생각 작작 하고 조장을 쥐고 싶으면 조율이라는 걸 하라고
그리고 왜 말을 못 끝내냐
~인데~ ~한데~ ~해야 되겠는데~~ 이질알 아 __ 말도 ㅈㄴ답답하게 해
근데 꼴에 조장 티는 내고 싶은지 발표는 지가 하겠다고 찡찡대서 보고서를 줬거든?
요약 ㅈㄴ못해 ㅅ1ㅂ 적당히 쳐내는 거 자체를 못해 그냥 그 보고서를 줄줄 읽어
이런 말 나쁜 거 알고 나도 능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지능검사 권고하고 싶었어.....
저게...저번주 일이고 어제 다퉜거든...?
이제 결과물로 무슨 기둥 같은 걸 만들어서 고정해야 했어
그리고 다음 시간은 단어시험이였고
보통 조형물로 기둥 만들면 이제 누가 잡아줘야 만들기 편하잖아
근데 스키즈가 기둥 만들라고 준 시간에 패드만 보고 있는거야
진짜 열 뻗치는 거 가까스로 참고
@: 스키즈야 이거 잡는 것 좀 도와줄래?
스키즈: 어어 기다려(그러고 패드만 몇 분을 쳐보더라 ㅂㅅ이)
@: 이거 잡는 것 좀 도와줄래? 패드는 왜 자꾸 봐?
스키즈: 아니 내가 이거 선생님이 하신 말씀 필기하던 건데~ 내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근데 아니~
@: 어어 알았
스키즈: 아니 근데~ 쓰니가 내가 패드보길래~ 단어하는 줄 안 것 같아서~ 난 도와주려고 한 건데~
(내가 진짜 미친듯이 억울해서 그러는데 내가 저거 말 줄인 거 아니다 진짜 말을 아예 안 끝맺었더라)
@: 학습지 주셨잖아 잃어버렸어?
스키즈: 아니 잃어버린 건 아닌데~ 여기 있는데~
@: 그럼 지금 도와주면 되겠네
스키즈: 아니 도와주려고는 했는데~ 근데 지금 쓰니가~
@: 아니 그냥 도와주면 되잖
스키즈: 아니 아니 아니~ 나 말하는 중인데~ 내가 도와주려곤 했는데~ 쓰니가 기둥을 잡고 있으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 기둥 잡아달라 했잖아
스키즈: 아니~ 근데 기둥을 쓰니가 잡고 있고~ 쓰니는 나 단어하는 줄 알고 뭐라 하는데~ 내가 뭘 도와야 햐지도 잘 모르겠고~
말을 아낀다
저지1랄로 변명을 죽어라죽어라 늘리며 '아 난 도우려했는데 못된 쓰니가 잘 알려주지도 않고 날 괴롭힘ㅠ'<<이라는 말을 ㅈㄴㅈㄴ반복하더라
너무 열뻗쳐서 그대로 기둥으로 후려패려다 참았다
저 폐급새1끼는 뭘까...나 2주는 저놈이랑 해야 하는데 어쩌지...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댓글부탁해ㅜㅜ
변명하는 여자찐따 어떻게 생각하냐
하__ 진짜 조카 아... 장문이야 양해좀
고1이거든 이제 다들 중딩 탈 벗는다!! 새출발한다고 새나라 어린이가 된 마음으로 모였어
이제 그 친구를 스키즈라고 얘기를 할게(스테이들 화내지마 나 신선놀음 사랑해ㅠㅠ)
쓰니 지방권 놈인데 걔가 올해 서울에서 왔나봐
이제 내 친구가 걔랑 이야기를 하길래 같이 말을 하는데
내가 건너건너 리노와 아는 사이이다<?
그 건너건너 친구가 스키즈가 무명돌일 때 축제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 현진이가 그 친구를 보고 울며 손꼭잡고 감사인사를 했다 하더라<?????
그래서 스키즈임
암튼 누가봐도 그...아니군 싶으니 내 친구도 뭔가 거리를 슬금슬금 뒀고
나도 그때 한 번 보고 말 사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한 달 간 랜덤 2인조로 스키즈랑 수행 팀플을 같이 하게 됐거든
이놈이 지가 조장을 하고 싶대
하라 했어
하는 게 없어 ㅅ1ㅂ
아니 무지성 욕이 아니라 진짜 하는 게 없어
막 선생님이 조장은 이거 재료 가져가서 상의해라
산출물 뭐로 만들지 토의해라~하는데
ㅈㄴ묵묵부답이라 계속 내가 나섰어
왜 걔한테 나설 기회 안 줬냐고
물어봤어 ㅅ1ㅂ
@: ~~해야 하지 않을까? / ~~상의하라 하셨는데~
스키즈: 아 생각중인데~ ~~해서 해야 되겠는데~~
이 이 이지1랄로 진짜
생각 작작 하고 조장을 쥐고 싶으면 조율이라는 걸 하라고
그리고 왜 말을 못 끝내냐
~인데~ ~한데~ ~해야 되겠는데~~ 이질알 아 __ 말도 ㅈㄴ답답하게 해
근데 꼴에 조장 티는 내고 싶은지 발표는 지가 하겠다고 찡찡대서 보고서를 줬거든?
요약 ㅈㄴ못해 ㅅ1ㅂ 적당히 쳐내는 거 자체를 못해 그냥 그 보고서를 줄줄 읽어
이런 말 나쁜 거 알고 나도 능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지능검사 권고하고 싶었어.....
저게...저번주 일이고 어제 다퉜거든...?
이제 결과물로 무슨 기둥 같은 걸 만들어서 고정해야 했어
그리고 다음 시간은 단어시험이였고
보통 조형물로 기둥 만들면 이제 누가 잡아줘야 만들기 편하잖아
근데 스키즈가 기둥 만들라고 준 시간에 패드만 보고 있는거야
진짜 열 뻗치는 거 가까스로 참고
@: 스키즈야 이거 잡는 것 좀 도와줄래?
스키즈: 어어 기다려(그러고 패드만 몇 분을 쳐보더라 ㅂㅅ이)
@: 이거 잡는 것 좀 도와줄래? 패드는 왜 자꾸 봐?
스키즈: 아니 내가 이거 선생님이 하신 말씀 필기하던 건데~ 내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근데 아니~
@: 어어 알았
스키즈: 아니 근데~ 쓰니가 내가 패드보길래~ 단어하는 줄 안 것 같아서~ 난 도와주려고 한 건데~
(내가 진짜 미친듯이 억울해서 그러는데 내가 저거 말 줄인 거 아니다 진짜 말을 아예 안 끝맺었더라)
@: 학습지 주셨잖아 잃어버렸어?
스키즈: 아니 잃어버린 건 아닌데~ 여기 있는데~
@: 그럼 지금 도와주면 되겠네
스키즈: 아니 도와주려고는 했는데~ 근데 지금 쓰니가~
@: 아니 그냥 도와주면 되잖
스키즈: 아니 아니 아니~ 나 말하는 중인데~ 내가 도와주려곤 했는데~ 쓰니가 기둥을 잡고 있으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 기둥 잡아달라 했잖아
스키즈: 아니~ 근데 기둥을 쓰니가 잡고 있고~ 쓰니는 나 단어하는 줄 알고 뭐라 하는데~ 내가 뭘 도와야 햐지도 잘 모르겠고~
말을 아낀다
저지1랄로 변명을 죽어라죽어라 늘리며 '아 난 도우려했는데 못된 쓰니가 잘 알려주지도 않고 날 괴롭힘ㅠ'<<이라는 말을 ㅈㄴㅈㄴ반복하더라
너무 열뻗쳐서 그대로 기둥으로 후려패려다 참았다
저 폐급새1끼는 뭘까...나 2주는 저놈이랑 해야 하는데 어쩌지...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댓글부탁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