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남편이 관심 갖는 여자

ㅁㅁ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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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 동료들이 있습니다. 한 명은 남편보다 나이가 많고, 두 명은 남편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나이 어린 여자 중 한 명이 결혼을 해서 아이가 둘이 있는데 그 아이들을 여직원이 데려와서 몇 번 본 적 있는데 정말 귀엽다고 몇 번 말하더군요. 정말 귀여운가보다 하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 아이가 희귀 질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여직원이 회사와서 펑펑 울고 남편 포함 동료들이 달래줬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전하면서 하는 말이 “우리에게 그런 아이가 와준게 얼마나 행운이냐, 같이 이겨내면 된다, 우리가 잘 키우면 된다” 이렇게 말해줬다고 하는데, 들으면서 속으로 헐 뭐지? 했습니다. 본인 자식도 아닌데 우리가 잘 키워주면 된다는게 나올 슈 있는 소리인가요?

그 아이는 5살이고 남편이 현재 직장으로 이직한 지 3년차라 남편 아이이다 이런 건 사실적으로 말이 안됩니다만 저렇게 하는 심리가 뭔가요? 그 여직원을 좋아해서 그 여직원 아이도 애정 어린건가요? 그 여직원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하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