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가이드라인

ㅋㅋㅋ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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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는 과연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고 어떤 정성이 필요한 것인지 궁금하여 찾아 봄.
트렁크 프로포즈 세팅은 8~18만 원 정도. 호텔이나 펜션을 꾸미는 출장 프로포즈 세팅은 30~70만 원 정도임.
따라서 가성비를 제안한다.호텔이나 펜션 프로포즈? 까는 소리 하지 마라. 트렁크 프로포즈 하고, 전문간도 구분이 힘든 S급 짭 샤넬(예상 100만 원 정도)을 준비한다.
짭 샤넬 + 트렁크 프로포즈 세팅 제일 싼거 해서 108만 원을 제안 함.
1. 프로포즈 한 가방이라 여자는 어차피 팔 수가 없음. 따라서 진위 여부 검증을 회피할 수 있음2. 트렁크 프로포즈라도 이미 샤넬백에 눈이 돌아서 안 삐짐.3. 샤넬백의 진위 여부를 검증한다? 이미 이혼하고 현금화 하기 위한 시도로, 이미 남인데 짭인걸 뒤늦게 안다고 해도 아무 상관 없음.
[중요]남자는 가장이고 살아갈 날들을 위해 돈을 아끼고 모아야 하는데, 이딴 허영심을 채워주는데 돈을 쓴다?여자는 왜 맨날 받기만 함? 왜, 어째서! 남자에게 M4를 사줄 생각은 없느냐 이 말임.
할거면 쌍방이 해야하고, 어차피 사랑 타령이나 하면서 받기만 바라는 것은 남자가 고칠 수 없다.피할 수 있으면 이런거나 바라는 여자(라고 쓰고 스탑럴커라 읽는다)를 피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폭이 넓지 않고, 결혼은 해야겠으면 눈물을 머금고 108만 원 플랜(이라 쓰고 108 번뇌라 읽는)을 제안한다.
임신하면 몸도 힘든데 시댁은 너무 멀다 하면서, 태교 여행은 해외로 가겠다는 꼬라지를 감당해야 하는 당신에게 108번뇌, 아니 108만 원 플랜을 결혼을 뜯어 말리는 심정으로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