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남친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비공개2026.04.19
조회219
20대 여자입니다.
친구커플이 있습니다. 친구가 남친 생겼다고 해서 보러 갔습니다. 저혼자 간 건 아니고 다른친구 다 있는데서
저포함 6명은 있었네요. 친구까지 여자만 7명
유독 친구 남친이랑 아이컨택이 자주 있었다는거
잠시 화장실에 갔었고 친구 남친이랑 마주쳤어요
저를 아래위로 눈을 싹 훑더라구요
7명중에 저만 하이힐을 신었거든요.
친구 남친이랑 서로 눈만 마주친 정도 예.. 정도만 했구요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어요.
친구 남친이 우리들 한번씩 불러내라고 했나봐요
친구가 너희들 다 나오래 같이 놀자고
전 의심없이 갔죠. 재미있게 놀았어요
제가 술이 좀 센편이라 제가 뒷정리 다 하는 그런 포지션이에요. 그 날 따라 친구 남친이 계속 날 보는 느낌 모른척 했어요
친구 남친도 술이 세더라구요. 하나 둘 씩 쓰러지고 제가 택시 불러 택시 차번호 기록하고 도착 확인 다 했구요.
친구도 기절해 버리니까 남친이 직접 데려다준다며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멀쩡한건 친구 남친이랑 나 두명 뿐
알겠다고 나도 집으로 가겠다면서 말했는데 저 랑 한잔 더 하고 싶다고 얘기하길래 저두 술이 좀 들어간 상태라 ㅇㅋ 했어요. 친구 데려다주고 둘이서 한 잔 더 했어요
단둘이서만 얘기하니까 말이 너무 잘통하더라구요
친구 남친도 말 잘통한다고 너무 좋다고 말하구요.
전화번호도 교환했어요, 그 날은 아무일 없이 헤어졌구요
친구 남친 카톡이 자주 오더라구요 시간되면 한 잔 하자구요친구 남친이기에 단둘은 안된다 선을 그었어요
친구도 있다. 하길래 물어보니 친구도 너도 와 해서 갔어요
친구가 하이힐을 신었는데 한쪽발을 내놓고 있길래 발을 삐었다고 해서 이러고 있다고 해서 걔랑 사이즈가 같아서 흰색 앵클부츠 신고 있었는데 바꿔신어줘 했고 친구도 다음에 만날때 바꿔 신자며 ㅇㅋ 하더라구요... 그런데 구두가 빨강색... 속으론 부담되긴 했지만 바꿔신었어요.
셋이서 재밌게 놀았어요. 둘이서 저보는 앞에서 입맞춤도 하구요... 그렇게 헤어졌어요. 집으로 가는 길 빨강하이힐이 어색하다. 생각하는 순간 걸려온 친구 남친의 전화
한 잔 더 하자고 저는 집으로 가겠다니 꼭 만나서 할 얘기가 있으니 만나자해서 만났죠. 뭐냐고 하니까 일단 좀 마시자고 빼길래 마셨죠.. 마시다 보니 많이 마셨어요.. 친구는 힐을 잘 안신길래 신는거 보고 싶다 해서 신었는데 발 삐끗했다며 제발을 보더라구요. 평상시면 바로 가드인데 술이 취한 상태라 그렇냐면서 왼다리까지 꼬았어요. 친구 남친이 제 입술을 보더니 키스를 했어요... 룸처럼 된 술집이에요 단둘만 있는 공간 거부할 수도 거부 할 생각도 못했어요
말이 너무 잘통해서 저도 즐겁게 시간 즐겼거든요
입맞춤으로 시작된 키스는 점점 거칠어졌고 이가 닿일정도로
격렬하게 했어요... 집중력이 순식간에 무너진게 느껴졌고
그 날밤 결국 텔에 가서 관계를 해버렸어요
친구의 빨강하이힐을 신은채. 속궁합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 남친도 너무 만족해 하구요.
그 날 이후 친구 남친과 저는 수시로 만나 관계를 하는 사이가 됐어요. 저두 이러면 안된다는걸 머리로는 말하는데 친구 남친 끌려요... 남친두 제가 더 끌린다 하구요.
지금 현재는 관계파트너로만 지내자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친구남친이 친구는 보수적인라 조금 답답한게 있다 관계 가지는 것두 잘 안하려 하구요.
저는 스타킹신고 하이힐신고 관계 하는 것두 좋아해서 코드 맞는것은 제가 더 좋다고 친구 남친이 하는 말
널 더 일찍 만났어야 했는데 친구랑 같이 있어도 머릿속에는 제 생각 뿐이라고.
알아요. 저 죽일년이라는거... 하지만 뺏고 싶어요
관계파트너가 아닌 여친이 되고 싶다고요.
친구한테 언제까지 숨겨야 하나 고민도 되구요.
친구 남친은 제가 결정만 하면 친구 버리고 저한테 오겠다는데... 마음이 너무 공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