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유포로 수배 중에 유튜브 생방송 50대...시청자 신고로 덜미

ㅇㅇ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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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붙잡아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인계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과거 제작한 음란물을 유튜브 개인 채널에 게시한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그는 15일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 출연했다가 시청자의 신고로 인해 행적이 드러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같은 날 오후 3시52분께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일대에 출동,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검거과정에서 도주를 시도하기도 했다”며 “해당 사건을 성남수정경찰서로 인계했다”고 말했다.

사건을 인계받은 성남수정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