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우울증 친구 손절해서 행복하다고 글 썼는데 지금보면 내가 걔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했던것 같다
ㅇㅇ2026.04.20
조회686
https://pann.nate.com/talk/375288967 << 답답해서 썼던거라 글 진짜 못 쓰긴 했는데 이거
그땐 그냥 성격이 너무 달라서 손절하는거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취소다 취소...
걔가 허구한날 나보고 예민하게 굴지 말래서 몰랐는데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걔가 그냥 자기밖에 모르는 강아지였음
한달전에 걔(A라고 하겠음)랑 손절하면서 어쩔수 없이 고등학교 친구 9명 있는 톡방에서 나왔는데 며칠전에 A랑 A 절친 G를 제외한 7인 톡방에 초대받았음.
톡방 구성원중에 A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 B,C가 있는데 얘넨 내가 보기에는 안정형이라서 A가 아무리 신세한탄을 해도 잘 들어줬거든.
고3때도 공부해야하는데 A가 질질 짜면서 걔네 손 잡아도 그냥 자기 공부시간 포기하고 손 잡혀준 진짜 좋은 친구임. 얼마나 좋은 애들이냐면 A가 그런식으로 애들 공부할때 질질짠건 내신점수 잘나와야하니까 반쯤 의도적으로 방해한것도 있는데 걔넨 공부 흐름 깨져도 그냥 A 달래줬음. 친구들한테 감쓰짓한 A는 후련해졌는지 집중잘해서 내신 1등급받고 B랑 C가 집중하려니까 또 자기 우울하다고 울어제끼고.
근데 며칠전에 B네 오빠가 외국에서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난 A 꼴보기 싫어서 C한테 톡방애들 단체로 언제 가는지 물어보고 새벽에 혼자 다녀왔거든.
걔넨 시간 맞춘다고 저녁에 가서 뭔 일 있는지 몰랐는데 A가 빈소에서도 딱히 추모하는 느낌이 아니었고 나중에 오빠 잃은지 일주일도 안 된 애한테 자기 우울한데 고민상담해줄수 있냐고 새벽에 물어봐서 B가 폭발했다...
나한테도 그랬는데 처음 우리 아빠 죽었다고 했을때랑 그 이후에도 아빠가 죽고 난 여파같은걸 얘기할때 A는 항상 나한테 이런 얘기 왜 하는거냐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싸늘하게 굴었음.
이런 얘기를 할때는 항상 내가 먼저 한게 아니라 A가 먼저 자기 요즘 우울하다, 힘들다, 하려고 하는데 안 된다 등등 신세한탄을 엄청 해댄 후였고 혼자만 힘든 얘기 듣기 싫어서 나도 내 얘기한건데 그럴때마다 A는 좀전까지 자기 얘기할때는 그렇게 열변을 토하더니 내 얘기가 시작되니까 항상 싸늘했음.
대꾸는 잘 하는데 대꾸만 잘하고 영혼이 없어.
난 그나마 고3때 참다가 작작 하라고 까칠하고 굴었어서 A가 나한테 싸늘하게 구는거고 B나 C는 참아줬던 친구들이라 걔네한테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 그런거없고 똑같이 굴었더라.
그와중에 나한테도 그러더니 가족 잃은 B한테 잼얘 없냐고 하질않나 폭식해놓고 배고파 배고파 심심해 심심해 놀아조라 놀아조라 힝 힝구 ㅇㅈㄹ하고 버스비도 없어서 B한테 빌리고 한참동안 안 갚았다는데 이건 이제 사람이 아니라 돼지가 꿀꿀거리는 느낌임.
거의 짐승새끼 아닌가 싶다세상의 주인공은 자기뿐이라서 우울증 걸린 불쌍한 자기 일은 모든 사람이 다 공감해줘야하고 남의 일은 내 알빠 아니다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나봄.,
니들이 아무리 가족이 잃었어도 우울증 걸린 내가 더 불행하니까 잼얘 아닌 얘기는 내 앞에서 꺼내지도 말아라 이거였음.
C한테도 손절당함. A가 C랑 자주 통화한다길래 난 C가 엄청난 안정형이라 괜찮은줄 알았는데 그냥 남의 어두운 얘기 나올때마다 싸늘하고 한귀로 흘리는게 보여서 천천히 멀어지는 중이었는데 B가 손절한김에 같이 손절했더라..
다른 애들도 C랑 비슷했는지 G빼고 다 이때다 싶었는지 덩달아 손절했던데 G는 솔직히 빠져나오기 좀 힘들어보임.
절친이라 그러는것보다 바로 옆집에 살아서 손절하면 집 문 두드릴까봐 이사가기 전까지는 못 내치는걸로 보이더라.
애들 말로는 이전까지는 A가 다른애들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으면 내가 꼽줘서 그나마 덜했다던데 저번에 내가 톡방 나간 이후로 A의 쓰레기짓이 심해져서 G가 매일 힘들어했었다고함.
이래서 A같은 사람이랑은 처음부터 가까워지면 안 되는구나 싶다.
여기서 가장 빡치는건 A는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아예 모른다는거다...
걔는 진심으로 친구면 가족 죽은 애한테 찝적대면서 귀찮게 굴고 감쓰로 삼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자기한테 왜 이러는거냐고 화내는걸 보면 짐작도 못 하는 상태..
A가 매번 나한테 넌 내향인이고 자긴 외향인인데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고 꼽주냐고 화냈는데 내향인 외향인은 무슨 그냥 축생새끼였다...
사회성이 부족해서 이러는게 아니라 대가리에 자기밖에 없어서 그런거였음.
이것 외에도 A의 역겨운 부분은 수없이 많은데 자기 얘기인거 알것 같으니까 못 적겠고 이렇게 염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위생도 더러운 인간이랑 친구로 지낸 1N년이 아까워 죽겠음.
톡방 나간 애들한테 새벽에 쳐울면서 전화 걸어대다가 차단당했다는데 이제 A는 어떻게 살던지 내 알바 아니다.
솔직히 A손절한다고 톡방 나갔더니 매일 떠들던 애들이 사라져서 한동안 그냥 거기서 저격하고 나올걸 후회도 되고 울적했는데 속 시원함.
저번에 우울증 친구 손절해서 행복하다고 글 썼는데 지금보면 내가 걔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했던것 같다
그땐 그냥 성격이 너무 달라서 손절하는거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취소다 취소...
걔가 허구한날 나보고 예민하게 굴지 말래서 몰랐는데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걔가 그냥 자기밖에 모르는 강아지였음
한달전에 걔(A라고 하겠음)랑 손절하면서 어쩔수 없이 고등학교 친구 9명 있는 톡방에서 나왔는데 며칠전에 A랑 A 절친 G를 제외한 7인 톡방에 초대받았음.
톡방 구성원중에 A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 B,C가 있는데 얘넨 내가 보기에는 안정형이라서 A가 아무리 신세한탄을 해도 잘 들어줬거든.
고3때도 공부해야하는데 A가 질질 짜면서 걔네 손 잡아도 그냥 자기 공부시간 포기하고 손 잡혀준 진짜 좋은 친구임. 얼마나 좋은 애들이냐면 A가 그런식으로 애들 공부할때 질질짠건 내신점수 잘나와야하니까 반쯤 의도적으로 방해한것도 있는데 걔넨 공부 흐름 깨져도 그냥 A 달래줬음. 친구들한테 감쓰짓한 A는 후련해졌는지 집중잘해서 내신 1등급받고 B랑 C가 집중하려니까 또 자기 우울하다고 울어제끼고.
근데 며칠전에 B네 오빠가 외국에서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난 A 꼴보기 싫어서 C한테 톡방애들 단체로 언제 가는지 물어보고 새벽에 혼자 다녀왔거든.
걔넨 시간 맞춘다고 저녁에 가서 뭔 일 있는지 몰랐는데 A가 빈소에서도 딱히 추모하는 느낌이 아니었고 나중에 오빠 잃은지 일주일도 안 된 애한테 자기 우울한데 고민상담해줄수 있냐고 새벽에 물어봐서 B가 폭발했다...
나한테도 그랬는데 처음 우리 아빠 죽었다고 했을때랑 그 이후에도 아빠가 죽고 난 여파같은걸 얘기할때 A는 항상 나한테 이런 얘기 왜 하는거냐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싸늘하게 굴었음.
이런 얘기를 할때는 항상 내가 먼저 한게 아니라 A가 먼저 자기 요즘 우울하다, 힘들다, 하려고 하는데 안 된다 등등 신세한탄을 엄청 해댄 후였고 혼자만 힘든 얘기 듣기 싫어서 나도 내 얘기한건데 그럴때마다 A는 좀전까지 자기 얘기할때는 그렇게 열변을 토하더니 내 얘기가 시작되니까 항상 싸늘했음.
대꾸는 잘 하는데 대꾸만 잘하고 영혼이 없어.
난 그나마 고3때 참다가 작작 하라고 까칠하고 굴었어서 A가 나한테 싸늘하게 구는거고 B나 C는 참아줬던 친구들이라 걔네한테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 그런거없고 똑같이 굴었더라.
그와중에 나한테도 그러더니 가족 잃은 B한테 잼얘 없냐고 하질않나 폭식해놓고 배고파 배고파 심심해 심심해 놀아조라 놀아조라 힝 힝구 ㅇㅈㄹ하고 버스비도 없어서 B한테 빌리고 한참동안 안 갚았다는데 이건 이제 사람이 아니라 돼지가 꿀꿀거리는 느낌임.
거의 짐승새끼 아닌가 싶다세상의 주인공은 자기뿐이라서 우울증 걸린 불쌍한 자기 일은 모든 사람이 다 공감해줘야하고 남의 일은 내 알빠 아니다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나봄.,
니들이 아무리 가족이 잃었어도 우울증 걸린 내가 더 불행하니까 잼얘 아닌 얘기는 내 앞에서 꺼내지도 말아라 이거였음.
C한테도 손절당함. A가 C랑 자주 통화한다길래 난 C가 엄청난 안정형이라 괜찮은줄 알았는데 그냥 남의 어두운 얘기 나올때마다 싸늘하고 한귀로 흘리는게 보여서 천천히 멀어지는 중이었는데 B가 손절한김에 같이 손절했더라..
다른 애들도 C랑 비슷했는지 G빼고 다 이때다 싶었는지 덩달아 손절했던데 G는 솔직히 빠져나오기 좀 힘들어보임.
절친이라 그러는것보다 바로 옆집에 살아서 손절하면 집 문 두드릴까봐 이사가기 전까지는 못 내치는걸로 보이더라.
애들 말로는 이전까지는 A가 다른애들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으면 내가 꼽줘서 그나마 덜했다던데 저번에 내가 톡방 나간 이후로 A의 쓰레기짓이 심해져서 G가 매일 힘들어했었다고함.
이래서 A같은 사람이랑은 처음부터 가까워지면 안 되는구나 싶다.
여기서 가장 빡치는건 A는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아예 모른다는거다...
걔는 진심으로 친구면 가족 죽은 애한테 찝적대면서 귀찮게 굴고 감쓰로 삼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자기한테 왜 이러는거냐고 화내는걸 보면 짐작도 못 하는 상태..
A가 매번 나한테 넌 내향인이고 자긴 외향인인데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고 꼽주냐고 화냈는데 내향인 외향인은 무슨 그냥 축생새끼였다...
사회성이 부족해서 이러는게 아니라 대가리에 자기밖에 없어서 그런거였음.
이것 외에도 A의 역겨운 부분은 수없이 많은데 자기 얘기인거 알것 같으니까 못 적겠고 이렇게 염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위생도 더러운 인간이랑 친구로 지낸 1N년이 아까워 죽겠음.
톡방 나간 애들한테 새벽에 쳐울면서 전화 걸어대다가 차단당했다는데 이제 A는 어떻게 살던지 내 알바 아니다.
솔직히 A손절한다고 톡방 나갔더니 매일 떠들던 애들이 사라져서 한동안 그냥 거기서 저격하고 나올걸 후회도 되고 울적했는데 속 시원함.
꼴좋다 망할새끼 진작 손절할걸 왜 이렇게 인생을 낭비한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