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전세사기와 계모임 계주 차명계좌의 늪

Kim221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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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엄마입니다. 아이 돌전에 아이 아빠는 돌아가시고 오롯이 혼자 아이 키우며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 아이를 돌보면서 돈을 벌어야 했기에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 회사와 아이 학교의 동선을 고려하여 급하게 전세이사를 했습니다. 부동산 계약과 동시에 집주인이 바뀌었고 그후 집주인은 잠적했습니다. 전세사기로 돈을 못받아 아직 이집에 6년째 살고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며 양 씨라는 사람을 고객으로 만나 친분을 이어 갔습니다. 오랫동안 계주로 활동하며 신망이 두터워 보였던 그녀의 소개로 그 계모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한푼이 아쉬웠던 저에겐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도움의 손길이 아니라 저를 늪으로 밀어 넣는 손길이었습니다.
양 씨는 목돈을 선납하면 계금을 깎아주겠다는 달콤한 제안으로 제 쌈짓돈을 긁어갔습니다. 전세 사기로 한 푼이 아쉬웠던 저는 어렵게 돈을 끌어다 3,000만 원, 2,000만 원을 건넸습니다.
그녀의 수법은 치밀했습니다.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가 됐다면서 본인 계좌를 쓰면 수급이 끊긴다는 핑계를 대며, 철저히 아들의 계좌과 타인 명의로 입금을 유도했습니다. 제 계 순번이 돌아와 돈을 받아야 할 때면 "급하니 빌려달라, 어차피 계속 계를 하니 이자로 메꿔주겠다"며 현금과 계좌로 수천만 원을 빌려갔습니다. 그렇게 쌓여 1억이 되었습니다.
2024년 12월 15일, 상환 약속한 날짜가 다가오자 그녀는 돌변했습니다. "집까지 팔아서 주겠다"던 약속은 간데없고, "내 빚 갚느라 다 썼고 집도 말아먹었다"며 배를 불렸습니다. 독촉하자 심지어 "파산 신청을 하겠다. 난 죽으면 끝이다"는 등 적반하장으로 나오기 시작하며 저를 가스라이팅 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독촉하자 계모임을 새롭게 만들어 갚겠다더니 막상 계모임이 시작되고 처음에 500 또 몇개월지나 800 그러더니 소식이 없네요 언제줄거냐 물으니 지금은 계상황을 상황을 봐야한다, 언제줄지 모른다며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저에게 변제해 준 500,800도 돌려막기식의 계모임을 진행중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새로운 계모임을 운영하며 또 다른 지인(조씨)의 명의를 빌려 자금을 세탁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계주이면서도 조 씨에게 문자나 전화로 지시해 돈을 입금하게 하는 등 철저히 베일에 숨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급명령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그녀는 합의 시도조차 무시하며 차명 계좌 뒤에 숨어 있습니다. 양씨의 9개의 시중은행을 압류해본 결과 총22만원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계주를하며 거액의 계모임을 운영하는 걸까요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개인의 힘으로는 이 지능적인 차명 거래의 그물을 끊기가 너무나 힘겹습니다. 전세 사기 피해로 무너진 제 삶을 조롱하는 이 파렴치한 계주의 실체를 부디 세상에 알려주세요. (증거문자 녹취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와 제 아이를 도와주세요
댓글에 나쁜말 쓰지마시고 현실적으로 어떡해야하는지 도움글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