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체로 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일화1. 아빠가 원해서 음식주문했는데 배부른게 제탓이라고 합니다. 그런 장난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고, 아빠는 그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드리지 못하는걸 이해가 안되는 걸 굳이 말로 하십니다 아빠, 오빠, 나 이렇게 소고기 외식함. 500g 소고기 1판을 시켰고, 거의 다 먹어서 고기 더 먹을지 얘기함. 아빠: ㅇㅇ아. 오빠가 고기 먹지도 못했으니, 반판(250g) 더 시켜. 오빠는 지금 먹기 시작했어. 내가봐도 1/4 먹을때 오빠가 도착하긴했었음 나 : 그럼 반판 더 추가할게. 근데 집갈때, 다음과 같이 말함. 아빠 : 너무 배불르다. 나는 딱 1판만 먹는게 딱이었어.. 1판만 시키고 멈췄어야하는데.. (후회) ㅇㅇ이가 안먹어서 아빠가 다 먹었잖아. (식습관 가치관이 다름. 아빠는 음식 남기는거 싫어함.나도 동의하지만 과식이 더 나쁜걸로 인식함. 아빠는 과식이 더 나은편. 제가 덜먹어서 남은 고기를 아빠가 대신먹으니 과식했다고 저러는걸로 추정됨) 나:응? 오빠가 덜먹어서 시킨거잖아. 왜 내탓을 해. 아빠: 그걸왜 또 그렇게 받아드려. 이러고 끝남. 근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이런식으로 남탓장난하는 거 너무 싫음. 저렇게 남탓장난하면 장난받는 저는 무안해짐(화낼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지하게 받거나 같은 장난치기에도 아빠가 또 왜그렇게 발끈하냐 등 반응이니까요)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ㅋㅋㅋ 왜 저보고 덜먹었냐는데, 이거 가정환경 좀 이상해보임. 다른님들은 가족들과 저런 장난이 일상(매번) 저러나요? 저러면 기분 안나쁘신가용 다른 일화도 있음. 일화2. “잘” 구운거 짚어말하는데,,,, 뭔가 화법이 기분이묘함. 아빠 : ㅇㅇ이가 먹을건 이거. 나랑 오빠랑 먹을건~ 잘 구운거 이거~ 나 : 그럼 내꺼는 뭐야. 잘 안구운거야? 아빠 : 왜 또 그렇게 말해. 나 : 아빠껀 꼭 짚어서 “잘” 구운거라매.. 아빠 : 왜 또 그렇게 말해. 나 : 근데 탄거 준거 맞잖아 2개나. (나한테 탄거주면서 아빠는 진짜 잘 구운 야들야들 한거 가져가긴함) 아빠 : 주다보니 우연히 들어간거겠지. 나 : 2개나..? 아빠 : 차암 아휴~~ 음 가만보면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너가 잘못생각한거야~~ 라는 패턴인데, 가스라이팅 화법 중 하나라고 생각함. 실상 맥락이나 문장으로는 (본인 좋은 고기 먹으려는 것두 맞고 그게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말인데 수습하려고 너가 잘 못생각한거야라고 남탓시전해서 본인의 무례함의 미안함을 내나이 및 지위(부모)를 이용해서 자식인 너가 이상해라고 치부해서 본인의 창필함을 무마하는것으로 보임.… 근데 가족들이 저러니까 가스라이팅하는 환경인가 싶음.)23
아빠 화법 어떤가요?
일화1. 아빠가 원해서 음식주문했는데 배부른게 제탓이라고 합니다. 그런 장난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고, 아빠는 그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드리지 못하는걸 이해가 안되는 걸 굳이 말로 하십니다
아빠, 오빠, 나 이렇게 소고기 외식함.
500g 소고기 1판을 시켰고, 거의 다 먹어서 고기 더 먹을지 얘기함.
아빠: ㅇㅇ아. 오빠가 고기 먹지도 못했으니, 반판(250g) 더 시켜. 오빠는 지금 먹기 시작했어.
내가봐도 1/4 먹을때 오빠가 도착하긴했었음
나 : 그럼 반판 더 추가할게.
근데 집갈때, 다음과 같이 말함.
아빠 : 너무 배불르다. 나는 딱 1판만 먹는게 딱이었어.. 1판만 시키고 멈췄어야하는데.. (후회)
ㅇㅇ이가 안먹어서 아빠가 다 먹었잖아.
(식습관 가치관이 다름. 아빠는 음식 남기는거 싫어함.나도 동의하지만 과식이 더 나쁜걸로 인식함. 아빠는 과식이 더 나은편. 제가 덜먹어서 남은 고기를 아빠가 대신먹으니 과식했다고 저러는걸로 추정됨)
나:응? 오빠가 덜먹어서 시킨거잖아. 왜 내탓을 해.
아빠: 그걸왜 또 그렇게 받아드려.
이러고 끝남.
근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이런식으로 남탓장난하는 거 너무 싫음. 저렇게 남탓장난하면 장난받는 저는 무안해짐(화낼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지하게 받거나 같은 장난치기에도 아빠가 또 왜그렇게 발끈하냐 등 반응이니까요)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ㅋㅋㅋ 왜 저보고 덜먹었냐는데, 이거 가정환경 좀 이상해보임. 다른님들은 가족들과 저런 장난이 일상(매번) 저러나요? 저러면 기분 안나쁘신가용
다른 일화도 있음.
일화2. “잘” 구운거 짚어말하는데,,,, 뭔가 화법이 기분이묘함.
아빠 : ㅇㅇ이가 먹을건 이거. 나랑 오빠랑 먹을건~ 잘 구운거 이거~
나 : 그럼 내꺼는 뭐야. 잘 안구운거야?
아빠 : 왜 또 그렇게 말해.
나 : 아빠껀 꼭 짚어서 “잘” 구운거라매..
아빠 : 왜 또 그렇게 말해.
나 : 근데 탄거 준거 맞잖아 2개나. (나한테 탄거주면서 아빠는 진짜 잘 구운 야들야들 한거 가져가긴함)
아빠 : 주다보니 우연히 들어간거겠지.
나 : 2개나..?
아빠 : 차암 아휴~~
음 가만보면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너가 잘못생각한거야~~ 라는 패턴인데, 가스라이팅 화법 중 하나라고 생각함. 실상 맥락이나 문장으로는 (본인 좋은 고기 먹으려는 것두 맞고 그게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말인데 수습하려고 너가 잘 못생각한거야라고 남탓시전해서 본인의 무례함의 미안함을 내나이 및 지위(부모)를 이용해서 자식인 너가 이상해라고 치부해서 본인의 창필함을 무마하는것으로 보임.… 근데 가족들이 저러니까 가스라이팅하는 환경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