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화력이 제일 쎈 걸 알아서 여쭤봅니다 익명이니 따끔한 조언도 감사하지만 정말 동생 혹은 지인한테 할 수 있는 말씀, 조언 부탁드려요 30대 여자이고 연애하면 핸드폰 보는 사람입니다 사람에 가치관이나 성향에 따라 핸드폰 보는 게 득인지 실인지 달라 질 건 알지만 20대 연애 부터 핸드폰 봤고 제가 여러 방면 , 예를 들면 의심이 많은 성향이고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왔기에 남자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 말하면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실런지요 그런 경험이 다른 말로 하면 트라우마가 없는 상황에서도 연애 때 핸드폰을 본 건 아빠가 바람과 폭력으로 인해 이혼 가정이라는 말씀 덧붙이면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핸드폰을 봐서 소위 말해 안 걸린 사람은 없었습니다 작게는 야동, 야동은 생각 해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이상한 성향의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 화를 냈었고 큰 사건만 말씀 드리자면 성매매, 일베, 친구들과 나의 험담 이런 걸로 따지고 화내고 이별 했었습니다 결혼 생각도 없고 전에 사건들로 인해 누굴 만나든 의심 하는 제 모습을 보며 현실적인 문제도 있지만 (돈, 의심하는 성향) 그로인해 제 감정을 너무 소모 하는 게 힘들어 연애는 생각도 안 하고 살고 있던 찰나에 오래된 친구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진부하지만 외적인 모습이나 친구와는 연애는 안 한다 라는 가치관 아닌 가치관으로 거절하다 비혼인 것도 알고있고, 오래 본 만큼 어떤 사람인 줄 알았다는 제 착각 속에서 자꾸만 진심인 것 같은 모습에 연애를 시작했고 과거 연애와 다른 없이 핸드폰을 보고 수시로 사랑확인 했어요 이 글만 봐서는 숨막힌다 생각 하길 수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음성녹음에서 과거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존댓말로 원래 이렇게 해요? (관계 관련) 하면서 물고빨고 하는 소리 들리고 상대방 여자가 녹음 왜 해요? 하니 전남자친구라는 놈이 민짜라 신고할까봐 한다 라는 말을 듣자마자 속이 울렁거리고 미치겠어서 자리 벅차고 나가 길에서 토하고 서로 살랑이하다 결국 그 새낀 옛날엔 그렇게 놀았다 너무 미안해서 할 말이 없다 바람 피웠다 생각하고 잊으라고 하더군요 겪어본 사람만 알겠지만 만난 기간과 상관없이 너무 좋아한 건 둘째치고 어떤 감정인지 정확이 정의할 순 없지만 배신감, 허탈함, 분노 뭐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이성적이지 않았는지 감정적으로 대했고 서로 헤어지자는 말도 없었지만 그렇게 관계는 끝났습니다 궁극적으로 궁금한 건 전 연애도 그렇고 주변 친구도 그렇고 원래 몰랐을 일을, 나는 핸드폰을 봤기에 알았고 다음 연애 때는 핸드폰을 보지 말라는 조언을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입장은 핸드폰을 봐서 잘못된 게 없더라면 당당할 수 있고 그게 왜 문제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 앞서 말한 내용에 관해서는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연인간에 핸드폰을 보는 게 득인지 실인지를 여쭤보고싶어요 먼지 털어 안 나오는 사람 없다지만 단순히 핸드폰을 보는 제 잘못인지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답글 부탁드립니다23
핸드폰 보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여기가 화력이 제일 쎈 걸 알아서 여쭤봅니다
익명이니 따끔한 조언도 감사하지만
정말 동생 혹은 지인한테 할 수 있는 말씀, 조언 부탁드려요
30대 여자이고 연애하면 핸드폰 보는 사람입니다
사람에 가치관이나 성향에 따라
핸드폰 보는 게 득인지 실인지 달라 질 건 알지만
20대 연애 부터 핸드폰 봤고
제가 여러 방면 , 예를 들면 의심이 많은 성향이고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왔기에 남자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 말하면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실런지요
그런 경험이 다른 말로 하면 트라우마가 없는 상황에서도
연애 때 핸드폰을 본 건 아빠가 바람과 폭력으로 인해 이혼 가정이라는 말씀 덧붙이면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핸드폰을 봐서 소위 말해 안 걸린 사람은 없었습니다
작게는 야동, 야동은 생각 해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이상한 성향의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 화를 냈었고
큰 사건만 말씀 드리자면
성매매, 일베, 친구들과 나의 험담
이런 걸로 따지고 화내고 이별 했었습니다
결혼 생각도 없고 전에 사건들로 인해 누굴 만나든 의심 하는 제 모습을 보며 현실적인 문제도 있지만 (돈, 의심하는 성향)
그로인해 제 감정을 너무 소모 하는 게 힘들어 연애는 생각도 안 하고 살고 있던 찰나에 오래된 친구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진부하지만 외적인 모습이나 친구와는 연애는 안 한다 라는 가치관 아닌 가치관으로 거절하다
비혼인 것도 알고있고, 오래 본 만큼 어떤 사람인 줄 알았다는 제 착각 속에서 자꾸만 진심인 것 같은 모습에 연애를 시작했고
과거 연애와 다른 없이 핸드폰을 보고 수시로 사랑확인 했어요
이 글만 봐서는 숨막힌다 생각 하길 수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음성녹음에서 과거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존댓말로 원래 이렇게 해요? (관계 관련) 하면서 물고빨고 하는 소리 들리고 상대방 여자가 녹음 왜 해요? 하니
전남자친구라는 놈이 민짜라 신고할까봐 한다 라는 말을 듣자마자 속이 울렁거리고 미치겠어서 자리 벅차고 나가 길에서 토하고
서로 살랑이하다 결국 그 새낀 옛날엔 그렇게 놀았다 너무 미안해서 할 말이 없다 바람 피웠다 생각하고 잊으라고 하더군요
겪어본 사람만 알겠지만 만난 기간과 상관없이
너무 좋아한 건 둘째치고 어떤 감정인지 정확이 정의할 순 없지만 배신감, 허탈함, 분노 뭐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이성적이지 않았는지 감정적으로 대했고
서로 헤어지자는 말도 없었지만 그렇게 관계는 끝났습니다
궁극적으로 궁금한 건
전 연애도 그렇고 주변 친구도 그렇고
원래 몰랐을 일을, 나는 핸드폰을 봤기에 알았고
다음 연애 때는 핸드폰을 보지 말라는 조언을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입장은 핸드폰을 봐서 잘못된 게 없더라면
당당할 수 있고 그게 왜 문제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
앞서 말한 내용에 관해서는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연인간에 핸드폰을 보는 게
득인지 실인지를 여쭤보고싶어요
먼지 털어 안 나오는 사람 없다지만
단순히 핸드폰을 보는 제 잘못인지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