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쓰니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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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말 안한지 6개월째에요. 얼굴 한번 마주치지 않았어요. 윈인은 폭언과 별일 아닌거에 화를 내는 것들. 시댁 문제까지 겹쳐서 싸움이 났구요
. 그때 시점에 남편 회사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본인은 본인대로 스트레스로 화를 냈구요.
전 지가 미안하다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안보는게 속이 편했어요. 이혼도 생각했구요. 그런데 이렇게 길어지니 맘이 펀하지 않네요.
이상황에 말을 걸면 지고 들어가는건지. 놔두면 신경 쓰이는 여직윈이 있는대. 본인은 별로 타격도 안받는거 같아요. 이혼이 쉽지 않은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근래 들어 벌써 세번째 냉전인데. 냉담한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나 쉽기도 해요 해법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