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ㅎㅎ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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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정이 떨어지면 다시는 그사람한테 정이 안가요. 근데 예외가 있었어요. 제일 친한 친구인데 몇번을 싸우고 손절한 적도 있는데 얘한텐 아무리 정이 떨어져도 자꾸 이번엔 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다시 정을 줘요 근데요. 이제 한계인 것 같아요. 그냥 아무런 감정이 안 들어요. 지쳤다고 표현 해야하나? 예외가 사라진 것 같아요. 근데 그 친구도 알아요. 자기가 저한테는 예외인 사람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이젠 아닌데 어떡하죠? 그 친구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