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많을거라고 생각해. 나도 나름 비혼이라고 살고 있는데, 내가 그렇게 잘난 게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내가 결혼 안 했다고 하면 좀...불쌍한 눈으로 본달까? 아유 어쩌다가 그 나이까지...중매 좀 봐줄까요? 이렇게 나오는 아줌마들도 몇몇 봄. 내가 필요없다고 하면 그것도 거짓말인줄 앎. 요즘 결혼 안 하는 사람 많아졌는데 그 사람들이 다 그렇게 잘나지 않았을거 아냐?여기 네이트에서 지금 내 글을 읽고 있을 솔로들도 마찬가지일거고. 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겠지......여튼 이런 경우엔 누가 뭐라 하든 다들 무시하기만 해? 아님 뭐라도 대처해? 난 나라도 나 자신을 사랑해주면서 열심히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이런 오해를 받으니깐 괜히 없던 외로움도 생길거 같고 그래. 결혼이 단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서 굳이 적극적으로 안 한건데도 말이지.....
결혼 안 한건데도 못 한거라고 오해받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