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홀서빙 알바를 다니게 됨.
내가 들어갔을 때, 생긴지 6개월? 정도 된 가게 였는데 가게 오픈과 동시에 뽑은 홀서빙 알바생이 한명 있었음.
동갑이여서 금방 말 놓고 하는 사이가 됨.
근데 사장이 약간 나랑 걔를 차별해서 대한다고 처음부터 느끼긴 했었는데, 그게 점점 심해진다고 생각되기 시작함.
내가 차별을 느낀 가장 큰 건 사장의 태도임.
나는 단 한번도 배달에 음식을 빼먹은 적이 없음.
다른 알바는 거진 일주일에 한번 꼴로 빼먹음.
근데 사장은 걔한텐 그럴 수 있지~ 이런 식임.
그러다가 한번 고객님이 봉지에 들어있는데 못 보고 가게에 전화를 한 적이 있음.
그 때 사장은 내가 분명 넣었다고 말했는데도 그건 니 추측 아니냐고 화내고 꼽줌.
그러다가 다시 전화와서 제가 못 찾았다 죄송하다 하니까 그제서야 헛기침 하고 사과도 없이 주방으로 들어감.
이거 외에도, 솔직히 사장의 태도나 말 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는게 많았음.
그러다가 얼마 전 주말이였음.
가게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사장도 브레이크타임 안쉬고 그냥 계속 받자고 해서 진짜 바쁜 상태였음.
우리 가게는 전용주차장이 없고 그냥 주변 공터나 길가에 아무렇게나 세워도 된다고 사장이 얘기했었음.
근데, 다른 가게 사람이랑 우리 가게 손님이랑 주차문제로 싸움이 났었나봄.
안에 있던 사장은 주방에서 요리 중이고, 나랑 다른 알바는 계속 서빙하고 치우고 해야 되니까 밖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음.
애초에 가게 옆옆 건물에 있는 다른 가게 사람이랑 주차문제로 싸운거여서 우리가 나가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음.
그런데 주차문제로 싸우던 손님이 우리가게에 찾아와서 여기다 주차하라고 한거 너네 아니냐고 들어와서 화내기 시작함.
다른 가게 사람도 와서 왜 우리 가게 앞에 주차하라 했냐고 화내서 좀 난장판이 됨..
대충 나랑 다른 알바가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둘을 돌려 보냈는데 사장이 나한테만 뭐라하는거임.
도대체 싸울 동안 나가보지도 않고 뭐했냐고 화를 냄.
다른 알바한텐 한마디도 안하고 나한테만 뭐라하는게 나도 억울하고 화나서 이러면 안되는데 맞받아치기 시작함.
주차자리 안내는 사장님이 했고, 안에서 싸운 것도 아니고 밖에서 싸운걸 이 바쁜 와중에 어떻게 알고 중재 시킬 수 있겠냐, 그리고 홀서빙 나혼자 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만 뭐라하는게 맞는거냐 등 내 의견을 말했더니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오늘은 퇴근해라 하고 사장은 담배피러 나감.
그래도 할건 하고 원래 퇴근 시간에 퇴근함.
일손 부족하거나 갑자기 대타 필요할 때 전화하면 최대한 나가줬고, 처음부터 맘에 안드는 티 내길래 더 열심히 했는데 그냥 맘이 안드는건 고칠 수 없는 건가
진짜 알바 그만하고 싶어짐
내가 들어갔을 때, 생긴지 6개월? 정도 된 가게 였는데 가게 오픈과 동시에 뽑은 홀서빙 알바생이 한명 있었음.
동갑이여서 금방 말 놓고 하는 사이가 됨.
근데 사장이 약간 나랑 걔를 차별해서 대한다고 처음부터 느끼긴 했었는데, 그게 점점 심해진다고 생각되기 시작함.
내가 차별을 느낀 가장 큰 건 사장의 태도임.
나는 단 한번도 배달에 음식을 빼먹은 적이 없음.
다른 알바는 거진 일주일에 한번 꼴로 빼먹음.
근데 사장은 걔한텐 그럴 수 있지~ 이런 식임.
그러다가 한번 고객님이 봉지에 들어있는데 못 보고 가게에 전화를 한 적이 있음.
그 때 사장은 내가 분명 넣었다고 말했는데도 그건 니 추측 아니냐고 화내고 꼽줌.
그러다가 다시 전화와서 제가 못 찾았다 죄송하다 하니까 그제서야 헛기침 하고 사과도 없이 주방으로 들어감.
이거 외에도, 솔직히 사장의 태도나 말 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는게 많았음.
그러다가 얼마 전 주말이였음.
가게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사장도 브레이크타임 안쉬고 그냥 계속 받자고 해서 진짜 바쁜 상태였음.
우리 가게는 전용주차장이 없고 그냥 주변 공터나 길가에 아무렇게나 세워도 된다고 사장이 얘기했었음.
근데, 다른 가게 사람이랑 우리 가게 손님이랑 주차문제로 싸움이 났었나봄.
안에 있던 사장은 주방에서 요리 중이고, 나랑 다른 알바는 계속 서빙하고 치우고 해야 되니까 밖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음.
애초에 가게 옆옆 건물에 있는 다른 가게 사람이랑 주차문제로 싸운거여서 우리가 나가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음.
그런데 주차문제로 싸우던 손님이 우리가게에 찾아와서 여기다 주차하라고 한거 너네 아니냐고 들어와서 화내기 시작함.
다른 가게 사람도 와서 왜 우리 가게 앞에 주차하라 했냐고 화내서 좀 난장판이 됨..
대충 나랑 다른 알바가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둘을 돌려 보냈는데 사장이 나한테만 뭐라하는거임.
도대체 싸울 동안 나가보지도 않고 뭐했냐고 화를 냄.
다른 알바한텐 한마디도 안하고 나한테만 뭐라하는게 나도 억울하고 화나서 이러면 안되는데 맞받아치기 시작함.
주차자리 안내는 사장님이 했고, 안에서 싸운 것도 아니고 밖에서 싸운걸 이 바쁜 와중에 어떻게 알고 중재 시킬 수 있겠냐, 그리고 홀서빙 나혼자 한 것도 아닌데 나한테만 뭐라하는게 맞는거냐 등 내 의견을 말했더니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오늘은 퇴근해라 하고 사장은 담배피러 나감.
그래도 할건 하고 원래 퇴근 시간에 퇴근함.
일손 부족하거나 갑자기 대타 필요할 때 전화하면 최대한 나가줬고, 처음부터 맘에 안드는 티 내길래 더 열심히 했는데 그냥 맘이 안드는건 고칠 수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