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내게 밥먹자는
여자애랑 만나봤어..
23살 여자인데..
솔직히 애같고 그래서
더 일부러 선 세게 긋기도
했던 애인데..
대화 하는거보면
생각보다 어리진않고
생각이 깊은것 같기도해..
벚꽃이 만개했던 강원도 가봤어..
그냥 놀러가는 느낌으로 가봤어
확실히 이뻤어
길이 이쁘고 사람들도 많았어..
어색하기도 했던게
여자랑 단둘이서 어딜가는게
7년만이라서..잠깐 노래방가거나
일끝나고
밥먹거나 노래방가는등등
가볍게 가는게 아닌..
단둘이서 어딜가는게 오랜만이라
예전에 내가 뭣도 모르고
데이트했던게 어떻게 했었나 했어..
조금 긴장도 되고..그랬었어..
뭔가 답답해서..
그냥 요즘 답답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가봤었어
근데 생각보다 긴장되고 좀 멍했던것같아..
나같은 늙은이 데리고 다녀서
귀찮을만도 할것같은데
참 내게 잘 맞춰주었어...
뭐..어찌됐든 긴장은 되긴했지만
기분은 좋았던것같아..
왜 벚꽃나들이 하는지 알겠더라구..
근데 사실 얘 말고도
연락이 오는 몇명이 있어
내가 보기에는 나같은 돼지가 뭐가좋다고
그러는지 나사가 빠졌나싶은데..
그래도 어떻게 돌려서 선긋고 그랬는데
어떻게든
피하고 돌렸는데
결국 한명이랑은..벚꽃 나들이를 갔었어
사실..내게 여친이 있거나 그랬다면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
난 지금 솔로인데 ..
지금 내현실엔 괴짠 없는건데..
안가야되는 이유는 딱히 없었어...
그런데 ..
있지 괴짜야..
조금 마음아팠던게..
같이 갔던여자애가 웃을때..
분명 이쁜애인데..
인기많을애인데..
너가 떠올랐어..
1년전에 잘웃던 너가 떠올랐어..
그리고 처음 봤을때..
거의 2년 반 전이었나..
그때가 떠올랐어..
참 이뻤는데..
경상도 사투리에 놀랬던
내가 떠올랐어..
그러다 생각 하지말자고
같이온 여자애한테
실례라고 하는데
조금씩 떠올랐어..
있지..
내게 넌 담을수 없는
사람이었던것같아..
과분한사람이었을까..
난 내가 그래도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도..요즘 그냥 생각없이
사람 만날까 했어..
나쁜사람도 되어볼까라고도 생각했어..
그냥....
너무 마음이 그래서..
그랬었어..
내겐 담을수 없는 사람이었겠지
바부탱이...
거의 3년전쯤의 넌..
2년반전쯤의 넌..
언제 처음 봤던건지 지금은 헷갈리는데..
그때의 넌..
내겐 신기한아이였어
경상도 사람은 처음이였거든..
그땐 관심은 없었지만..매우
밝은 아이라고 생각했어
그래..
이젠 놓아야겠지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자꾸 생각이나는걸까
아니면
정말 내유전자에 박힌
나도 모르는 내
끌림이었을까..
요즘에...
여자애랑 만나봤어..
23살 여자인데..
솔직히 애같고 그래서
더 일부러 선 세게 긋기도
했던 애인데..
대화 하는거보면
생각보다 어리진않고
생각이 깊은것 같기도해..
벚꽃이 만개했던 강원도 가봤어..
그냥 놀러가는 느낌으로 가봤어
확실히 이뻤어
길이 이쁘고 사람들도 많았어..
어색하기도 했던게
여자랑 단둘이서 어딜가는게
7년만이라서..잠깐 노래방가거나
일끝나고
밥먹거나 노래방가는등등
가볍게 가는게 아닌..
단둘이서 어딜가는게 오랜만이라
예전에 내가 뭣도 모르고
데이트했던게 어떻게 했었나 했어..
조금 긴장도 되고..그랬었어..
뭔가 답답해서..
그냥 요즘 답답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가봤었어
근데 생각보다 긴장되고 좀 멍했던것같아..
나같은 늙은이 데리고 다녀서
귀찮을만도 할것같은데
참 내게 잘 맞춰주었어...
뭐..어찌됐든 긴장은 되긴했지만
기분은 좋았던것같아..
왜 벚꽃나들이 하는지 알겠더라구..
근데 사실 얘 말고도
연락이 오는 몇명이 있어
내가 보기에는 나같은 돼지가 뭐가좋다고
그러는지 나사가 빠졌나싶은데..
그래도 어떻게 돌려서 선긋고 그랬는데
어떻게든
피하고 돌렸는데
결국 한명이랑은..벚꽃 나들이를 갔었어
사실..내게 여친이 있거나 그랬다면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
난 지금 솔로인데 ..
지금 내현실엔 괴짠 없는건데..
안가야되는 이유는 딱히 없었어...
그런데 ..
있지 괴짜야..
조금 마음아팠던게..
같이 갔던여자애가 웃을때..
분명 이쁜애인데..
인기많을애인데..
너가 떠올랐어..
1년전에 잘웃던 너가 떠올랐어..
그리고 처음 봤을때..
거의 2년 반 전이었나..
그때가 떠올랐어..
참 이뻤는데..
경상도 사투리에 놀랬던
내가 떠올랐어..
그러다 생각 하지말자고
같이온 여자애한테
실례라고 하는데
조금씩 떠올랐어..
있지..
내게 넌 담을수 없는
사람이었던것같아..
과분한사람이었을까..
난 내가 그래도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도..요즘 그냥 생각없이
사람 만날까 했어..
나쁜사람도 되어볼까라고도 생각했어..
그냥....
너무 마음이 그래서..
그랬었어..
내겐 담을수 없는 사람이었겠지
바부탱이...
거의 3년전쯤의 넌..
2년반전쯤의 넌..
언제 처음 봤던건지 지금은 헷갈리는데..
그때의 넌..
내겐 신기한아이였어
경상도 사람은 처음이였거든..
그땐 관심은 없었지만..매우
밝은 아이라고 생각했어
그래..
이젠 놓아야겠지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자꾸 생각이나는걸까
아니면
정말 내유전자에 박힌
나도 모르는 내
끌림이었을까..
바부탱이..
담에 보게되믄
그래..
편하게 보자..
그저 아무것도 없던것처럼
그저..별거아닌것처럼..